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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undboX, 2006/11/24 10:30, Sketchbook]
오래전 첫직장이었던 이랜드시절때부터 다른 곳에 이직해서도 회사에가면 회사의 이 자리를 축복해주심을 간절히 바라는 기도.. 그 어느순간부터,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은 말씀중에 가슴에 와닿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자가 준비하고 있던 컨퍼런스와 졸업논문관련한 얘기를 하면서 이틀전 컨퍼런스 강연을 했던 저 역시 내가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 '내'가 오르고 싶어서 오를것이 분명해 보이는 어느 순간 인간의 명예욕을 내려놓는것, 오늘도.. // 한. 'Sketch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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