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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undboX, 2011/12/17 15:58, Family]
오늘 아침,
자다 깬 몽롱한 상태에서 아린이가 '아빠~ 아빠 선물이야~' 하면서 뛰어와서는 손에 꼭 쥐어준 선물. * 어젯밤에 지성이가 아빠 선물이야 하면서 나무 하나 만들어줬었거든요. * 그거 보고 따라 하는듯. 어젯밤에 아빠랑 지성이가 플레이콘(이마트에서 나온 플레이콘 유사상품-물부치 라는..;)으로 열심히 열심히 경찰차 만들고 있던 그때 아린이도 열심히 열심히 인형이라고 만든 여러 결과물 중 하나. 음.. 엄마랑 좀 웃었어 아린아. 지성이. 왜? 그러고 있고. ㅋㅋ 아래 사진들은, 어젯밤 16일밤. 둘다 뭔가 시끌벅적하다가 거의 20분정도 동안 정말 숨소리만 들리고 완전 정적 몰입. 그 중 약 7분여는 몰래 동영상 찍어뒀습니다.(산통 깰까봐 몰래) 부시럭 소리랑 숨소리만..ㅋ;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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