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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우 패밀리데이 본문

Sketchbook/In Christ

디플로우 패밀리데이

hanlee.com 2011. 12. 18. 23:17






D.Flow family day에 초대해 준 미주에게 고~맙고 ^^
중간중간 아름다운 선율의 목소리와 어쿠스틱사운드를 들려준 현 D.Flow 지체님들과
주 날 건지소서
정말 가사하나하나 가슴에 새겨주신
함부영 간사님의 아름다운 찬양.
그리고 매순서들,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갈껄그랬어요^^

사실 디플로우라는 이름은 제가 멤버로 있었던 때에 부서가 나눠지고 난 후 생겨난 이름이고
그래서 저와 함께했던 이름은 아닌지라 제게 참 어색한 이름입니다.  ㅎㅎ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정말정말 올드멤버 더군요.;;

현재의 디플로우,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음악적인 재능 많은 분들이 한덩어리를 이루어
하나님을 노래함에 작은 콘서트를 방문한 듯한 듣는 행복감이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이런 작은 콘서트에 불러주세요.
듣는 귀, 따뜻한 마음,
오늘처럼 모두 열어둘께요. ^^

감사해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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