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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걸 먹여줘야돼 본문
몸컨디션이 좋질않아서 입맛이 고르질 않고 먹는 것마다 제 맛을 모르겠다;
좀 늦었지만 점심으로 일부러 '매운'낙지비빔밥 한그릇. 맛이 조금 느껴진다. 아마 이게 제 맛은 아니겠지. 어쨋거나 센걸 먹었으니 혀와 목이 좀 깨어나도록. 여기 약국은 없어졌다네. 대신 엄청나게 많은 카페들이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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