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hotel dusk
- iphone
- wish room
- 성경
- 돌잔치
- 웨비
- 올엠
- 위시룸
- Xou Clock
- 지성이
- 인터뷰
- 아이패드
- PS3
- 닌텐도 DS
- 크리에이티브
- 미스테리
- 월간웹
- 게임
- 쏘클락
- 가족
- webby
- 감사
- hanlee.com
- allm
- 미국
- NDSL
- farewell
- 말씀
- 215
- 호텔더스크
- Today
- 1
- Total
- 546,706
목록All Contents (676)
listen to the xound

이 리뷰에는 내용누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FF 나이: 13+ GFF 점수 : 4 / out of 5 GFF나이: 몇살 정도 이상이면 괜찮을까요 / GFF점수: 얼마나 재미있나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Disney+ 장르는: 드라마 예고편 www.youtube.com/watch?v=OWEgUhWU4g4 총평 저는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를 참 좋아하지만, 슬픈 영화는 가능한한 피하는데, 이 영화는 슬프지만 도전과 희망을 줍니다. 암으로 인해 시한부를 살게 된 어느 고등학생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보는 내내 느꼈지만, 참 대단한 학생이고 꾸준히 도전을 주고 생각하게 합니다. 시한부로 인해 너무도 짧아진 삶이지만, 음악으로 자신의 재능을 펼치며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감동적이며 눈물..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테스트하고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테스트하고 만들고 만들고 (쉬고) 만들고 테스트하고 만들고 ... 한 //
밤이면 밤마다 새벽까지 열심히 달리고 있다. 주변에 일어나는 여러 일들이 있는데 온전히 작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합니다. 제가 만질 수 없는 더 크고 많은일들을 하나님께서 하여주시길. 한 //
중심을 잡는다는건, 분명한 고집을 가지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중요한 것에 진심을 쏟아 붓는 것. 한 //
집중하고 싶은데 집중이 안 되누나. 최근일이 다른 방향으로 전환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문득 요나 생각이 난다. 그래도 집중해야 끝낼수있다!!!!!!! 집중 집중 집중. --- 그나저나 아이폰 7+의 2배 광학줌 카메라, 오호..... 좋군. --- 집중해라. //
10월.2016년 10월은 제게 참 바쁜 달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바쁠것으로 예정되어있던 달입니다.할 일이 산더미이고 생각할 것도 많고 실수나 딜레이가 발생되면 곤란한 달입니다.회사일로 창의력 100배로 끌어올리기위해 초집중을 해야하고 11월에 한국가서 본격적인 설치가 들어가는 작품때문에 이런저런 주문을 관리하고 밤을 새가며 작업에 매진하고 있고 역시 창의력 수천배로 끌어올리기위해 초집중을 해야하는데, 그 와중에 몇가지 제 마음과 머리를 조금 힘들게 하는 일이 겹쳐 생기고 있네요.어제 그제는 정말 잠이 안 왔습니다. 최근 일 + 11월일 + 기타등등 별의 별 잡 생각.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났죠. 사람이 죽어가는 일이 아닌이상 단순하게 생각하자.주어진 과제들을 천천히 풀자.그래서 벌떡 일어났죠. 새벽..
머랄까, 별이도 그렇지만 햇살인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 정말. 이쁜짓을 정말 골라골라서 한다. Tooth fairy 이빨요정 에게 쓴 쪽지. 기도하려고 햇살이 끌어 안으면서 베게 같이 끌어안았는데 베게밑에 뭐가 만져져서 꺼내어보니 이 쪽지. 이게머야? :) 그랬더니, 혹시나 자다가 이빨 빠지거나 잠오는 때 이빨빠지고 그러면 너무 졸려서 글씨를 쓸 수가 없단다. 그래서 미리 써 뒀단다. 이빨 빠지면 바로 이빨이랑 같이 둘 수 있도록. 아하하하하하하하. 보아하니 한참 전에 쓴거 같네. 이것도 꽤 졸릴때 쓴거같구만. 그나저나 이빨이 빨리 안 빠져서 답답하겄네, 햇살. ㅋㅋㅋ
@ Starbucks in Barnes & Noble 맞다. 일하다가 배고파서 점심 먹기 전에 헤드폰 예뻐서 찍은 허세샷이다. 사실 붸쥐핏자만 찍으려다 헤드폰이 잘 보이게 올려놓아봤다. 이왕 찍는거 예뻐야지. //
어릴때(아마도 중학교) 밤새는줄 모르고 엄청난 시간을 이 Take 1 에 사용했었더랬다.짧은 애니메이션 하나 만들어보려고 한픽셀 한픽셀 찍어가면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이 프로그램 말고도 다른게 하나더 있었는데,뭔가 자작 한글 폰트와 영어 그래픽폰트를 만들려고 열심히 픽셀을 찍어대던 생각이 난다. 애플 II 에뮬레이터https://www.scullinsteel.com/apple2/ //
오늘 저녁, 엄마를 오늘 정말 무진장 많이 도와준 아이. 설거지며, 저녁준비며, 반찬담는거며, 밥이 담긴 그릇 나르는거며, 기타등등, 작은 스툴 위에 올라가 계속 서서 정말 많은 일을 한 아이. 막판에 음식찌꺼기까지 쓰레기통에 탁탁 털면서 거름망에 담긴 찌꺼기들 일일이 다 씻어낼 줄은 몰랐다. 지저분하다고 생각하고 저건 안 할 줄 알았는데. 아이. 뱃속에 있을때부터 벌써 반해 있었지만, 하트뿅뿅. 안 반할 사람이 있을까. --- 요즘 한창 이빨이 톡톡 빠지고 있어서 더 귀엽고 우습다. --- 아이. 넌 힘든 기색 전혀없이 뭐든 참 재밌게 한다. 피아노도 신나게 치고 숙제도 신나게 하고, 뭐든 즐겁게 신나게, 알아서 하는 아이. 오늘은 참 피곤할꺼다. 보통 음악을 들으며 잠 들때까지 같이 누워 있..
웰컴백 티스토리. 3년만에 휴면계정 살리고 다시 들어와 봤는데 모바일을 다시 살렸구나 다행히. 그리고 올 초에 깔끔한 스킨도 하나 올렸구. 잘 했따. 다시 돌아올까 고민중. :) //
오늘 음악 듣다가 갑자기 얼마전 아린이가 나한테 던진 말이 생각났다. 일하고 있는 아빠에게 슬금슬금 호기심으로 다가오면서뭔가 유심히 아빠가 틀어놓은 음악을 듣는 듯하더니 아린 : 아빠는 여자가 부르는 노래 좋아하지?아빠 : (아무생각없다가) 응?? 아!! ㅎㅎ;; 그래?? Spotify의 Radio를 통한 자동재생의 결과다 아린아.Rachael Yamagata 음악을 seed로 radio를 틀어서 그런지그러보니 보털들 대부분이 여자들. 예리하네 이아린. 근데 이것도 이제 한계에 달했는지 그 노래가 그 노래.이제 좀 다른 음악 듣기 위해seed를 Gin Wigmore의 Extended Play로 했는데새로운, 좋은 노래들이 또 줄줄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기는 하나이 친구도 여자라서 그런지거의 대부분이 여자..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Do not boast about tomorrow,for you do not know what a day may bring forth. Proverbs 27:1 --- 정답. 우선,'자랑' 이라는건참으로 부질없고 종종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뭔가 인정해주지 않을때는서둘러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용 솟음 치지만참도록 하자. 근데 잠깐,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는건 뭘까. '나 곧 대박 날꺼거든.''내일이면 달라져. 우습게 보지마.'뭐 이런거? 다행히 난 이런 호언장담과는 좀 거리가 있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선그 어떤 긍정적 자랑, 부정적 고백, 그 어떤 제스쳐도 조심스럽게 취한다.그 어느..
어떻게든 텀블러 말고도 여기에 새글 업데이트 하려고 참 애를 쓰는데 모바일에서 티스토리의 그--지같은 환경덕분에 참 쉽지가 않다. 아니, 텀블러에서 몇초안에 끝날 일을 여기서 몇분, 어떨땐 몇십분을 붙들고 있자니 약이 오른다. --- 티스토리! 수고하시는건 알겠습니다만 할려면 확실히 하고 안 할려면 확실히 안 하던가요. 지금의 티스토리는 개선의 노력이 보이지않고 몹시 어중간해요. 필터몇개 다는 건 액세서리지 개선이 아니예요. 베이스가 잘못 됐어요. 식물인간에 호흡기만 달아두고 평생 살 것처럼 병실 열심히 꾸미고, 치료해서 병원밖에 나갈생각은 전혀없는, 병원밖 정상인들은 요즘 어떻게 사는지 보고는 있는지, 여전히 우물안 서비스. 좀 답답하다. 주변에 혹시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 계시면 제 말 좀 전해주시길...
간만에 걸어서 집에서 여기까지 온건아니고 :) 회사 식사때문에 기차로 나왔다가 들어가는길에 오랜만에 마실. 가족, 그리고 개인적인 오래전 추억이 있는 뉴욕의 여러군데 장소중 하나. 근데 센트럴파크 58th st쪽은 이제 못 지나가겠다. 전엔 별 생각없었는데 오늘따라 말 냄새가.. 어우. 나도 변하고 뉴욕도 변하고 그렇게 나도 자라고 뉴욕도 자라고. // 한
iOS7 New Look. (Apple 사이트에서 캡쳐)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스타일에 대해 갸우뚱 하고 있고특히 나같은 디자이너들은 정말 갸우뚱 하고 있다.이게 좋은 걸까 나쁜걸까 뭐 이런 생각으로. 이 새 UI 셋을 보다 못 참은 많은 디자이너들이자신이라면 이렇게 하겠다며 개선책을 쏟아내고 있다. Flat design은 요즘 UI 트렌드다.Google이나 Microsoft나 같은 회사의 Skype나기타 수많은 사이트와 앱들이 있다. ----- 다른건 일단 접어두고 아이콘만 좀 보자면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이렇다.나도 잘 난 디자이너는 아니지만,그냥 좀 더 나아질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으로 줄줄줄 적어보자. - Simplicity와 Flat design 에 대한 접근은 Google이나 Sk..
원래 스타워즈를 무척 좋아하기는 하나 이 클론전쟁 시리즈는 아이들꺼니 그냥 무시하고 살았는데 최근 지성이가 주변 형들에게 영향을 받아서 스타워즈에 무척이나 관심을 보이고 궁금한 걸 폭발적으로 물어대길래 신나게 답해주고 오 우리 아들도 나랑 스타워즈 얘기할 나이됐구나 뭔가 묘한 마음으로 스타워즈 1-6을 볼 수 있는 나이일까 생각해봤더니 아니더라구. 검색을 해봐도 7살,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해봐도, 애들이 보기엔 좀 그래. 그런데 주변 아이들에 의해 들고온 저 궁금증과 폭발적인 호기심은 풀어줘야할 거 같아서 마침 애니메이션 클론전쟁이 있으니 봐도 괜찮을까 하고 봤더니 괜찮을거 같더군. 근데 구입한 몇편 보다보니 나도 재미있더라는;; 근데 그 구입한 몇편이 자꾸 끊겨서 에이 블루레이 사자 그냥.. 해서 지..
Irene BELC 2012-2013 from Han Lee on Vimeo. 3 Year Old's Year Review 2012-2013 by Mrs. Brennan @ Bethlehem Early Learning Center 베들레헴 얼리러닝센터 이번주로 아린이 학교 끝이 나요. 아린이반 선생님인 Mrs.브렌넌이 iMovie로 열심히 만들어서 보내준 DVD를 보고 있으니, 아린이가 점점 웃음을 띄는게 눈에 보이네요. :) 첨엔 얼마나 얼어있었는데요. 엄마아빠오빠랑 완전히 떨어져서 혼자 저렇게 몇시간씩 있는게 처음이었으니깐요. 게다가 자기랑 말과 생김새가 다른 아이들, 선생님들이랑 함께 있는것도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근데 지금은 친구들 이름도 다 알고 말도 주고받고 사진찍을때도 웃고 그러네요. 엄마아..
브라우니. 맛있겠죠? 맛있어요.^^ 어젯밤에 은주랑 아이들이랑 큰 그릇에 믹싱하고 오븐에서 한판 푹 구워 냈습니다. 저도 쵸코 참 좋아하는데 지성이도 무지 무지. 특히 우유랑 같이 먹으면 환상. 고구마와 같은 원리? ㅋㅋ 냠냠~ // 한
조그맣고 예쁘고 귀엽고 디테일이 있는 작은 액세서리 묶음 몇개를 샀다. FoundObject 라는 이름고 재밌고 다 가지고 싶은 애들. 목걸이를 만들거나 팔찌 등을 만들때 사용하는 놈들이지만 그냥 우수수 이렇게 모아놔도 귀엽다. 디테일이 나쁘지않아서 컨셉이 좋아서 샀음. // 한
몇시간 저를 괴롭힌 건데요, Audio Device 에서 지우고 싶은 오디오 디바이스가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Uninstall 한 후에도 MIDI 리스트에 가도 삭제할 방법이 묘연할때 아래 폴더에 가서 *.kext 파일 찾아서 지우고 리부팅하면 지워져 있습니다~ Mac iOS - Mountain Lion // 한
말구유.- 당연히 취할 수 있는것,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는 것.수건.- 자타가 공인하는 종이 되어 누가 더 높은지를 포기하는 것.십자가.- 자신의 뜻이 있지만 포기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