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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늘 왔다. 장장 3개월. -_- 왜케 안 오냐고 체크좀 부탁한다고 웨비에 메일쓴지 10시간도 안 돼서 도착해버렸다. -_- 조금만 참을껄. 진짜 조금만. -_-;;;; 여튼..... 뜯어보니.. 생각보다 frame이 묵직한 것이, 오... 좋다. ㅋ 부모님 하나 드릴려고 하나더 주문했다. 이것도 또 3개월정도 걸리겠지...;; 같이 주문할 껄. 이렇게 오래 걸릴줄이야.. 다음 목표는 뉴욕 한복판 웨비 시상식장 강연. -= 한 =-
[올엠] 제11회 웨비상, 한국인 개인 웹사이트 노미네이트 되다 국내의 한 웹디자이너가 만든 개인 사이트가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11회 웨비(Webby)상 퍼스널 웹사이트(Personal Website) 부분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노미네이트 되어 눈길을 모은다. 화제의 주인공은 디지털 미디어 전문기업인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의 에이전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한 본부장. 그는 웹사이트 제작 영역에서 다년간 경력을 쌓은 웹 아트 디렉터로 국내 유수 기업의 홈페이지를 제작해 오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공대 출신의 디자이너라는 이색적인 이력답게 새로운 분야에 대한 실험정신들이 그의 개인 홈페이지 곳곳에 녹아 있다. 그의 이름을 딴 한리닷컴(www.hanlee.com)은 올..
The 11th Annual Webby Awards Winner's Gallery http://www.webbyawards.com/webbys/season_11_gallery.php 이번 Webby Awards Winner들입니다. 3 5 라고 보이는 이미지 썸네일이 hanlee.com 입니다. ^^ 썸네일의 위치는 볼때마다 랜덤하게 바뀌는거 같더군요. 아시아에서는 12개였던가.. 그정도 수상했더군요.
2007년 5월 1일, 드디어 대망의 2007 Webby Awards 최종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2월이었나 1월이었나.. Entry에 넣어놓고는 이런저런일로 정신없는 바람에 정말 완전히 까맣게 잊고 살았었는데, 다른 분이 얘기해줘서 메일확인을 해보니, Nominee됐다는 축하메일이!! (깜짝이야!) 사실 전혀 예상치못하게 Nominee되어서 노미네이트 발표된 이후 약 20여일여동안 알게모르게 신경이 쓰였던건 사실.^^;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일테니.) 그동안 PV(People's Voice)라는 네티즌투표도 있었는데, 훨씬 잘하는 사람도 많으니 일찌감치 포기하고 기대 안 한 부분이다. ㅎㅎ; 결과적으로 부문별로 단 하나만 뽑히는 Winner에는 오르지는 못했으나, 웹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이 엄청난 상..
회사일로, 집일로 정신없이 지내며 생각도 못 했는데, 지성이 돌잔치를 하루 앞두고,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2007년 Webby Awards(웨비어워즈)에 노미네이트 됐다는 소식입니다. 잘 한 작품도 수없이 많을텐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아래 주소는 People's Voice 라는 네티즌투표로 주는 상을 위한 투표섹션입니다. http://pv.webbyawards.com/ 가셔서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에 vote하시면 되며, HanLee.com도 괜찮다 싶으시면, Website 카테고리에 Personal Web Site 부문에 있는 HanLee.com에 vote 하시면 됩니다.^^ (투표하시려면 회원가입 하셔야 합니다) - 한, H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