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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인류역사상 가장 큰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에 초대합니다! 11Eleven Project는 2011년 11월 11일, 24시간동안 전세계 모든 크리에이티브한 기록을 모으는 작업입니다. 필름, 비디오, 디지털카메라, 모바일폰, 마이크, 인터넷, 기타 레코딩이 가능한 그 어느것이든 사용하여 2011년 11월 11일 하루동안 녹화하고 녹음하고 기록하세요. 기록된 모든 것들을 업로드 해주세요. 아마 기록한 것들중에는 잡음이 심하거나 화면이 많이 흔들리거나 이상하게 찍힌 것들도 있겠지만, 11Eleven Project에서는 그 어느것도 괜찮습니다. 모두 저희에게 공개해주세요. 11월 11일 0시가 되면 수집을 시작하십시오. 영상으로 담고, 사진을 찍고, 음악을 조금 녹음해보기도 하고, 소리를 녹음해보기도 하고, 글을..
Cloud http://itunes.apple.com/us/app/cloud/id417602904?mt=12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각종파일들(이미지,음악,영상,문서,zip등등) 뿐만 아니라 클립보드에 집어넣은 파일이나 URL텍스트 등을 다른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 자주쓰시는 Dropbox도 공유가 되지만 어느 한사람의 디바이스간 동기화에 좀더 촛점이 맞춰져있다면 이 Cloud는 웹하드의 보내기 기능처럼 다른사람에게 공유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메일에 첨부하기는 무겁지만, 아주 크지 않은 파일들은 웹하드에 올리기보단 이 방식이 훨씬 훨씬 심플합니다. 사용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Cloud 계정을 (당연히) 만드셔야합니다. 이멜과 비번만 있으면 등록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상단에 Cl..
최근 제 블로그인 티스토리에 티에디션 이라는 기능이 붙어서 한번 써 보았는데 괜찮네요. 이전에는 태터데스크 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태터데스크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확장하고 좀더 편리하게 만들어두었다는 느낌입니다. 티에디션을 쓰려면 태터데스크를 버려야한다길래 과감하게 한번 버려봤죠. 꽤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정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이를테면 이미지썸네일의 경우 사진의 어느부분을 크롭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고 각 데이타(내용을 비롯하여 폰트, 색상등)를 세밀하게 개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미지 크롭할때 기본 이미지의 사이즈도 조정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지원하지 못한다면 가로폭 또는 세로폭 이라도 썸네일 사이즈에 딱 맞춰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
회사에서 구매한 아이패드, 지난주 금요일에 도착했지요. 위 영상은 개봉기이구요. :-) 요걸로 이제... 뭘 또 해볼까... 이제 뭔가 좀 괜찮은거 해봐야죠? ^^ - 한 -
I just installed new version of iPhone SDK (3.2 beta) and captured some shots of iPad simulator. As for its border, I think it has better designed hardware than real product which has very thick one. I also understand why they put thick border for iPad. I guess it makes people feel comfortable when they grab iPad with one hand without slip. iPad(아이패드)때문에 어제 새로 공개된 iPhone SDK 3.2 beta 버전을 설치하고 시뮬..
이곳 미국에는 27일 월요일에 정식발매가 되었고, 저는 GameStop에서 가이드북이랑 같이 28일날 구입했습니다. 이틀전 구입했을때에는 스테이지를 열심히 해보았고, 오늘은 그동안 얻은 아이템으로, Pod라고 불리는 내방에 덕지덕지 붙여보았습니다. 재밌네요. 게임보다 이게 더 재밌는 듯. ^^; (게임도 하면할수록 재밌습니다. 유후~) --- 마구 붙여서 귀신나올것 같은 집이긴 하나..ㅋ 어쩌다보니.. 여자방이 되었군요. 저희 둘째를 생각하며..^^ * 원래는 어떻게 생겼는지를 안 찍어뒀군요. -.-;; 원래는 전체가 그냥 밋밋한 골판지였습니다. // Han.
Little Big Planet 한국에서는 줄여서, 리빅, 또는 리틀빅 이라고 부른다. 소니코리아에서는 리빅 이라고 부르고 있고, 루리웹에선 대부분 리틀빅 이라고 부르고 있다.ㅋ --- 이곳 미국에는 다음주 월요일에 정식 발매된다. 사실 일년을 기다렸다. 게임을 좋아하는 건 아닌데, 물리엔진이 너무 즐거워보인다. 한국에는 10월 30일에 발매예정이고, 트레일러를 보니 안내음성까지 완벽하게 한글화되었다. 언어때문인지, 북미판보다 뭔가... 더 게임이 아기자기해보이는.. http://www.playstation.co.kr/ps3/official/site/LittleBigPlanet/ 현재 환율도 많이 오르는 바람에 한글판이 좀더 싸지 않을까...싶어 한글판을 살까.. 고민했다가 예판하는 데마다 온통 품절이라..
판매완료되었습니다. 구매하신분, 게임 재밌게 하세요. :-) ------------------------------------------------------------------------- Wii 팝니다. :-) 올해 3월에 샀으니 이제 겨우 4개월 좀 지났네요.ㅋ 원래 한번 산 물건은 잘 안 파는데 지성이랑 놀고 뭐 이런 저런 일로 바쁘고 하다보니 할 시간이 전혀 없더라구요. 처음 구매했을때 한두번 은주와 재밌게 했었는데 그 이후론 거의 월례 행사로 한번씩 하는 수준. -.-a 게임은 정말 거의 재미를 못 붙이는 편이라, 블루레이 되고 동영상 제대로 되고 사진 제대로 보고 인터넷 제대로 보는, 플스3에 훨씬 더 자주 손이 가더군요. 일단 제가 미국에 있는터라 한국에 계신 분들과는 거래가 불가능 하구..
누구나 좋아하는 플립플랩 시계. 개인적으로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시계. 본인도 스크린세이버로도 만들고, hanlee.com 메인으로도 걸고, 이 블로그 오른쪽 상단에도 걸어놓을 만큼 애착이 가고, xouClock이라는 이름으로 hanlee.com, 그리고 본인의 상징물이 된 플립플랩시계. (flip-flap clock) 지난주 토요일에 홈플러스 갔다가 샀는데, 역시 중국산. 싸다. 원래 이렇게 생긴놈 오리지날은 사고 싶어도 돈 생각나서 못살만큼 대따 비싼데. 싸지만, 케이스 질감도 괜찮고, 나름 깔끔하다. 시간도 잘 가고. 중국산치곤, 생각외로 굉장히 조용하고, 단, 왼쪽의 한시간이 넘어갈때는 '철컥!!'소리가 나서 앗! 한시간 지났다..라는걸 재빨리 알 수 있다. ㅋㅋ -.-a 조심스레 커버를 뜯..
드디어 Canon 10D 사용 4년 6개월 만에 광각렌즈를 영입하게 됐다. 그간 광각렌즈의 필요성을 전혀느끼지 못하다가 최근 생기게 됐다. 남대문에서 업어온 놈, 토키나 12-24. slrclub에서 광각렌즈 추천.이라고 찾아보면, 캐논, 시그마, 토키나,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렌즈가 나온다. 돈 있으면 캐논을 사도 되지만, 일단 현재로썬 돈이 없다. ^^;; 밤이고 실내이긴 하나, 집에서 몇컷 테스트샷을 찍어보았는데, 역시 F4로는 실내에서 지성이또래의 아이 사진은 무리다. ^^;; 당췌 안 흔들릴수가 없음. 가만히 있으라고 해도 가만히 있을 애도 아니고.^^;; 중요한 포인트를 죄다 놓이기 일쑤다. 광각렌즈는 역시 실외 풍경에서 써야 제격이라는 생각. 뭐 어찌됐든, 잘 샀다 싶다. 다른 사람 렌즈는 ..
오늘 드디어 SONY GPS-CS1KA 를 받았다. 일단 GPS 로그 데이타를 직접 받아낼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론 데이타 효용가치가 상당히 큼. 이 데이타들만 잘 이용해도 재밌는걸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듯. SONY GPS-CS1KA 가 뭔지 궁금하다면, 네이버에서 GPS-CS1 이라고 쳐보기 바란다. GPS-CS1KA는 GPS-CS1의 후속작이다. CS1은 소니 사이버샷만 사용가능했는데,(역시 소니다운) 이번엔 모든 기종의 디카에 다 적용된다. --- 기본적으로 소니에서 이 제품을 출시한 목적, GPS-CS1KA로 할 수 있는 건 아래와 같다. GPS-CS1KA는 날짜와 위치정보 등이 담긴 ASCII코드(일반 텍스트파일)로 된 로그데이타를 제품에 내장된 메모리(32MB)에 저장한다. 이 GPS-..
PSP 게임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내가 왜 PSP 하드웨어에는 이토록 관심이 많은 걸까.. PSP를 사도 하고 싶은게 없으면서. -_- 있다면 리모트컨트롤정도...; --------------------------------------------------------------------------------------- 출처 : ZD Net Korea (http://www.zdnet.co.kr/reviews/etc/0,39040530,39159442,00.htm) 휴대성·배터리·내장 메모리 개선…3가지 색상 오는 9월 출시 새로운 PSP를 출시를 앞두고 업계에선 ‘회전 방식의 스크린이 도입될 것이다’ ‘모바일 폰 기능을 갖출 것이다’라는 등의 추측들이 나돌았다. 하지만 SCE의 카즈 히라이 사장이 E..
의자야 스피커야? 소닉 체어 (Sonic Chair) 음악 감상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재미있는 제품을 소개할까 한다. 3명의 디자이너의 합동 작품으로 탄생했으며, 2007년 레드 닷 수상작이기도 한 소닉 체어는 편안하고 안락한 음악 감상을 원하는 사람들을 사로잡을만한 모양을 하고 있다. 여러 개의 스피커 유닛이 사발 모양의 의자 안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묵직한 베이스는 물론 섬세한 고음까지 훌륭하게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입력 단자를 통해 음악 소스를 입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스위블링이 지원되는 트레이는 음료수 받침대로 활용되며, 필요에 따라 터치 스크린이나 iPod 도크 장착도 가능하다. 등받침은 마이크로 파이버와 메쉬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DP 컨텐츠팀..
얼굴 근육 단련하는 '페이스닝' 운동에 기초. 스캔 카메라와 스탠드 부속 두뇌훈련, 가계부, 개 키우기, 외국어 교재, 전자사전 등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DS Lite'(이하 NDSL)에 적용되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끝이 없는 듯 하다. 이번에는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트레이닝 소프트웨어다. 8월 2일 발매되는 '성인의 DS 얼굴 트레이닝'(4,800엔)은 얼굴 근육을 단련시키는 '페이스닝' 운동을 유도하는 신개념 게임. 얼굴의 표정을 결정하는 근육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단련함으로써 피부 탄력과 건강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원리다. '성인의 DS 얼굴 트레이닝'은 게임 속의 동영상과 음성 가이드에 의해 페이스닝을 실시하며, 이를 위해 상단 스크린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페이스닝을 할 ..
Folks Soul : 폭스소울 : 잃어버린 전승 (북미판 제목 : Folklore) 최근 일본 계정에서 데모판 받아서 완료해 본 게임. 결론은, 대박! 사실 게임 그래픽과 게임성, 게임영상에 늘 관심이 있었지, 게임자체에는 별다른 흥미가 없는데, (게임 전혀 안함) 이놈은 스토리도 끌리고 게임도 해보니 흥미진진하다. 홍보영상의 음악도 멋지다. 텍스트모션도 쓸만하고. 아래 링크를 통해 꼭 보시길~~!! mms://cdn.jp.playstation.com/4m/pv/4mv_folkssoul.wmv (Music : Nephilim/abingdon boys school)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일본음악 분위기.. 어디서 들었나.. 제목이 좀 그렇긴 하지만. 폭스소울 오프닝음악 Nephilim. 뮤직비디오. 放たれ..
TRANSFORMERS 영화 어제 저녁에 보고 왔는데.. 이건 뭐............................... 말로 설명이 불가한 영화... 지성이때문에 사실 1년반 정도만에 처음으로 극장엘 갔다. 뭐 지금도 은주랑 지성이랑 같이 극장엘 갈 수 있지는 않으나, 은주의 특별배려로 !!! 상우랑 급 보러 갔다. ^^; 혼자만 영화봐서... 미안해.. 은주야. T_T 이 영화.... Visual CG,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x100000000 잘 만들었다. 워낙 카메라가 쉴새없이 움직이고 거기에 변신까지 쉴새없이 해대니, 카메라 좀 멀찌감치 세워두고 로봇이 변신하는 모습좀 천천히 제대로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영화시작전에 예고편으로 디워(D War)가 나왔었는데, 디워도 나름 CG..
기사내용 :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58963,00.htm 제어를 위한 사이트의 다이렉트 주소 http://www.sony.jp/products/Consumer/bravia/livecolorwall/ ----------------- 네트워크를 통해 단순히 겉으로 보이는 웹사이트가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사람들 스스로 서로서로 연결한 ‘네트워크’를 이용한 시장. 이제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전세계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갖가지 다양한 디바이스와 플랫폼, 형태 등으로 인터넷이라는 망을 통해 연결되어 있는데, 이런 글로벌한 인프라로 무얼 할 것인가… 여기서 본인의 관심과 촛점은 네트워크. 이미 스탠포드대학에서 PS3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
PS3 - PSP Remote Play via Internet ------------------------ 동영상 mms://www.hanlee.com/outer/ps3/ps3-psp_via_internet.wmv * 14분 조금 넘는 긴 동영상입니다. 셋팅은 아니고, 접속과정과 접속후 사용과정 영상입니다. 셋팅 이외에 사용과정을 영상으로 보실 분은 보심 됩니다. 글과 사진은 아래에. 평소엔 리모트플레이하면서 잘 안 끊기던 동영상이 좀 자주 뚝뚝 끊겨서 당황했습니다. ㅎㅎ;; 촛점이 안맞아서 좀 흐립니다. ------------------------ PS3 최신 펌웨어 1.81 매뉴얼에 보면서 하시면 되긴한데, 저는 종합나열 해봤습니다. 가정내에서 다이렉트로 PS3를 리모트플레이 하는건 공유기 셋팅이나 ..
2007년 5월 16일 토요일. Playstation 3 (80G세계최초모델) 한국 정식발매일. CJ몰의 예약판매때 구매했던 PS3를 드디어 수중에 넣게 되었다. 예판사은픔으로, 벨킨(Belkin) HDMI케이블, 블루레이디스크(Ultra Violet)(카지노로얄을 주지..흐;;), PS3글씨가 새겨진 T-Shirts 를 받았다. 생각보다 육중한 무게와 매끈한 표면. 후후.. 잠시 사용해본 결과, 오... 이거 물건이오... ^^
조만간 새로운 기기 하나가 우리집에 입성한다. 와이프 임신했을때 구매한 애플 시네마디스플레이 이후 간만의 일. 입성하는 기기는, Playstation 3. 플레이스테이션 3, 플스3, 플삼이,.. 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여기서는 PS3로 통일. 사실 게임은 거의(전혀에 가까운 거의.NDSL 가끔하는 정도) 하질 않지만, 이번 PS3는 PS2의 AV적 성능과는 전혀 달리, 블루레이 진영의 선두매체답게 AV관련 스펙이 좋아서 구매하게 됐다. 차세대 AV 기술에 대해 궁금하면 PS3스펙을 한번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그만큼 현 시점에서 최신기능들이 왠만큼 들어 있다는 얘기. 화질이나 음질도 물론 궁금하긴 한데, 이건 뭐 이미 방송을 통해 HD를 체험하고 있으니 많이 궁금한 사항은 아니고, 개인적..
Bye Bye, DVD era... BluRay, HD-DVD같은 차세대매체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첫타이틀인 매트릭스DVD로부터 시작하여 약 7년간 모아온 DVD목록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여러번 목록을 정리한적이 있긴 하지만, 이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차근 차근 다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중고로 팔아치울까도 상당히 고민을 했으나, 몇가지를 제외하곤 거의 90%이상, 하나하나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있고, 그냥 생각없이 처분해 버릴만한 물건이 잘 없더군요. 흐.. 팔아도 이젠 제 값 이하로 받을수밖에 없고. ^^; 정리를 하면서 문득 든 생각이었는데, 가지고 있는 영화DVD중, 제가 작업했거나 관여해서 어쨋든 크레딧에 이름이 박힌 영화는 단 한편도 없는거같더군요. -_- 이제..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2139034170 가격은 27,600원 최근,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제품. 입벌린 모습이 귀엽다. ㅋㅋ
세월을 기록하는 눈, 나, 카메라의 역사 지금은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우리가 사용하는 개념의 사진과 카메라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사진은 눈앞의 풍경을 이미지화시키는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하나로 집약되어야 완성되기 때문이다. 사진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하는 인물은 아리스토텔레스다. 그는 방안을 어둡게 하고 한쪽 벽면에 바늘만큼 작은 구멍을 뚫어 놓으면, 방 밖에 있는 물체의 영상이 그 구멍을 통해 들어와 방 안쪽 벽면에 거꾸로 된 형태로 비쳐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렇게 실제의 모습을 그림처럼 볼 수 있게 만든 장치를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라고 하는데,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란 의미다. 이것은 ..
2006년초에 구매했었던 10년 다이어리. 2007년도 판이 나왔다. 이게 11년을 기록할 수 있어서 10+. 즉 11년이 지나면 한번 구매하면 되는 물건인데, 왜 이렇게 일년에 한번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구매하고 싶은거야. -_- 버젓이 옆에 갖고 있으면서 말이지... 거참. 알수없네. 한해동안 기록하는 시간을 제대로 정하지못해 제대로 쓰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쓰면 되겠지. 앞으로 이 다이러리에겐 12년이라는 세월이 더 남았으니. 한가지에 집중하고 싶어서, 일하는데까지 사용하도록 다이어리 용도로 써보려 했으나 크고 두껍고 무거워서 그건 무리라는 판단. 어쨋든, 개인적으론 괜찮은 제품. 추천! 현재 펀샵에서 44,800원에 판매중. 출처 : http://www.funshop.co.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