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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국수전 본문
신 메뉴. 얼큰한 누룽지 국수. 첫맛은 정말 맵습니다.
@ 셰프의 국수전
뽕신 가는 길에 눈여겨 본 집.
따사로운 햇볕속 선선한 가을 바람.
이 주변 거리가 꽤 좋다.
한적한 느낌에 새소리에 따사로운 햇살에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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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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