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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

Tweaking my facebook

hanlee.com 2011. 10. 25. 11:07
시간이 나는대로 세심하게 facebook을 조정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옵션들이 꽤 정교해졌네요.

시도때도없이 쏟아지는 notification 메일에서 해방되고자
메일링 옵션을 특히나 많이 정리하고 최소한으로 줄였어요.

정리를 하다보니
이 많은 privacy 옵션들을 하나의 세트로 이름을 짓고 저장할 수 있는
보관함? 뭐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페이스북이 해야할 일은
이 많은 옵션들을 좀더 명확하고 쉽게 접근 하고 조정할 수 있는
그런 UX/UI를 만들어내는 것일거 같습니다.
어떤 액션을 취하기전 반드시 도움말을 전해주기는 하지만
디지털에 강하고 복잡한 UX/UI를 일부러 즐기는 저도 어렵거든요.
아마 대부분 좀 하다가는 포기해버리고 말겁니다.
Easy 셋업을 위한 심플하고 명확한 여러가지 preset을 제공해주는 편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복잡한 옵션조정은 Advanced user에게 맡기구요.

I'm tweaking my privacy options in my facebook.
Pretty good that there are many options I can tweak for my privacy than I managed it before.
Especially I disabled most of options about email notification to be free from it.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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