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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

나는 그랬다

hanlee.com 2012. 2. 28. 03:31
약간 서늘한 기운을 느꼈다.
조금은 예전 느낌이 아니었다.

연기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어쩃든,
정말 부러워서인지. 정말 마음을 비운건지.
누군가가 대본을 주었는지,
최대한 차가운 높이에 섰다.

without a word

이제 조금은 각오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사실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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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을 후회하지 않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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