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sten to the xound
닳고 닳은 내 터 본문
예상했던대로
저는 마음이 그리 강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모두를 보내고
남겨진 터.
생각 많이 날꺼예요.
개인적인 일이랑
여러가지가 겹치면서
생각이 상당히 복잡하고
쉽게 견딜 수 있는 날은 아니네요.
게다가 비까지;
어딜가든
작든 크든
마음을 쏟아붓다가
결국
제2, 제3, 제4의 고향으로 만들어버려서
괴로워요.
덜 주어야겠어요. ㅠ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저는 마음이 그리 강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모두를 보내고
남겨진 터.
생각 많이 날꺼예요.
개인적인 일이랑
여러가지가 겹치면서
생각이 상당히 복잡하고
쉽게 견딜 수 있는 날은 아니네요.
게다가 비까지;
어딜가든
작든 크든
마음을 쏟아붓다가
결국
제2, 제3, 제4의 고향으로 만들어버려서
괴로워요.
덜 주어야겠어요. ㅠ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ketch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 2012.03.18 |
---|---|
나름 순수 (0) | 2012.03.17 |
고마워 (0) | 2012.03.16 |
반달 (0) | 2012.03.15 |
정리에 대한 상세정의서 (0) | 2012.03.1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