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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가 만든 새 본문
아린이가 뭔가를 만들었다.
지성이가,
신기하다며 아빠한테 들고 달려와서는
열심히 아린이 칭찬한다.
아린이는 이런거 못 만들 줄 알았나보지? ㅋㅋ
'아빠~~!! 아린이가 새 만들었어!
손가락 끼워서 노는거래!
잘 만들었따~!'
멋쩍게 웃으면서
날개는 이렇게 이렇게 움직이는거야
부연설명하는 아린.
오 참신하다. 아린아. ㅎㅎ
//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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