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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본문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편 11-12절
참 신기한 말이다.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세상의 관점으로는 조금 이상한 말일 것 같다. 섬기고 떠는데 즐겁다.
Serve the LORD with fear, and rejoice with trembling.
여호와를 경외함이 바로 그런 게 아닐까.
두려움으로 섬기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인해 즐겁다.
그 다음 절이 설명을 해 주는 것 같다. 진노를 내리시는 두려운 하나님이신데,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다.
요즘 여러 가지로 머리가 참 복잡하고, 고민도 많고 (원래 많았지만), 걱정도 많은데,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고 찬양드림으로 이 길을 지나가 봐야겠다 싶다.
그렇게 여호와께 피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어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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