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sten to the xound
과정이 즐거운. 본문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키세스에 지나지 않았다.
크지않고 요란하지않고
별거 아니고 소소하지만
늘 이런 건 과정이 즐겁고 행복한,
그런, '주는' 작업.
그래서 고마운 일.
이것때문에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하루동안 마음이 뜨거워지기시길...
2011년 11월 11일
올엠 인터랙티브 스물다섯분들께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ketch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게 말이죠.. (0) | 2011.11.11 |
---|---|
펜홀더. 드뎌 찾았어!! (0) | 2011.11.11 |
숨어있는게..! (0) | 2011.11.10 |
아악 너무 귀여워!! (0) | 2011.11.10 |
오늘의 득템 - 앵그리버즈 (0) | 2011.11.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