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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

경고를 잊지말아야죠

hanlee.com 2011. 12. 28. 20:19
하나님이 내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하죠.
그냥 내게 하신 경고가 아니라고 결론 짓고 싶은 마음이예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게 그 의지를 전달해 주세요.
말씀을 들어야되는거죠.

---

마음속으론 정말 질투가 많아서
그래서 뭔가 누군가 잘 되고 있으면
사촌 땅사면 배 아픈것처럼 아주 그냥 고통스러워 하고 괴로워해요.
그걸 밖으로 잘 표현하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진심은
남 잘 되는 꼴을 못 보는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꼭 역전을 시켜줘야됩니다.
그래도 어른이니 좀더 예쁜 방벚으로...

그래도 이기적인것은 변함이 없으니.

---

오늘 상당히 상당히 졸립네요.
갑자기 정신 잃을거같아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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