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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기대하며

hanlee.com 2011. 12. 31. 07:58
2011년
하나님보시기에
참 우습게 살아왔습니다.

바쁘게 살기도했고
때때로 느긋하기도 했지만
때때로 죽고싶을만큼 힘들어했던적도 있었던터라
없는 살 더 빠졌구요

어쨋거나
하나님 보시기엔
실소 하실만큼 우스운 그리고 마음의 짐 가득한
그래도 차분하게 한스텝씩 걸음을 옮겨주신 한 해 였습니다.

2012년은
남모를 중요한 터닝포인트를 하나님께서 주셔서
저의 2012년 스토리는 어떻게 전개될지 두근두근 흥미진진해요.
거기에 함께 손 잡고 있을 그 누군가는 누구일지도 궁금하구요.

정말 제게 힘이 되는 중요한 동역자를
2012년에는 만나게 해 주시길.

그리고
나쁜짓 안 하는 새해되길.
정말루.

//

흥청망청
또는 차분하지만 중요한 시작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그래서 이 중요한 순간에 없어질 것에 가치를 두고 있는,
그 사람들 사이에 있지않아 감사한,

2011년의 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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