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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맨하탄 가족나들이 본문
혼자서는 몇번 나갔으나
이사와서 차몰고 첫 가족동반 맨하탄 나들이.
오후늦게 잠시 다녀옴.
역시 포트리 살았을때보다는 상당히 먼 거리.
그래도 포트리에 있었을땐
주말엔 차몰고 바람쐬러 가끔 맨하탄 나가곤 했는데
이젠 아님을 오늘 느꼈음.
그땐 그래도 애들이 어려서 유모차때메 차를 끌고 나갔는데
애들도 이제 다 컸으니
안그래도 복잡한 맨하탄
차몰고 나갈 필요는 별로 없고
담엔 그냥 기차타고 나가야지.
* 마지막 사진에
아린이는 코파느라 초집중.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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