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7/06 (13)
listen to the xound
회사분 결혼식 갔다가 돌아왔을때 사진입니다. 지성이랑 은주가 아파트 벤치에 앉아있더군요. 지성이 열도 식힐겸.. 오늘 지성이가 열이 좀 많이 납니다. 얼른 나아야할텐데. 열이 나니,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지성이가 되어버렸어요.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는 지성이가, 오늘은 완전얌전 지성이가 되어버렸지요... T_T 특히, 9시쯤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평소같으면 안아달라, 성경책달라, 찬송가 종이한장 부시럭대면서 만져볼려고 정말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오늘은 지성이엄마가 바닥에 누인채로 그냥 그대로 힘없이 누워서 엄마아빠 예배드리는걸 껌뻑껌뻑 물끄러미 보고 있더군요.. 에궁.. 결국엔 찬송가 소리와 성경읽는 소리, 기도소리속에서도 그냥 발이랑 손만 꼼지락 대다가 꼼짝도 안하고 누워서는 잠들었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편 37:7 -- Be still before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when men succeed in their ways, when they carry out their wicked schemes. Psalms 37:7 -- 오늘 하루, 인내심을 가지는 자 되도록... 특별히, 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해 불평하거나 그들로 인해 조급해지거나 인내심을 잃어버리는 자 되지 않기를. 오로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길. // Han.
지난 5월 29일 화요일 저녁 7시, 신촌 민토(민들레영토;3층 세미나실)에 서울에 있는 대명교회 지체들이 모였습니다.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님께서 서울심방을 오셨었지요. 대명교회 창립 90년 이래로 처음 있는 일이 아닐까..조심스럽게 추측을..^^ 저는 회사에서 열심히 달려와서 집에 가서 은주랑 지성이 데리고 오느라 좀 늦었습니다. (역시나 신촌쪽에 차도 상당히 막히고...) 비록 여러가지 사정상 많이 모이지는 못했으나, 예배드리고, 축복기도 받고 그랬답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모두들 얼굴 보게되어 반가웠구요.^^ 8시 좀 넘어까지 예배와 나눔을 한 후, 목사님과 교역자님들은 저녁도 못 드시고 급히 또 대전으로 내려가셨습니다. 짧은 만남이라 더더욱 아쉬웠습니다. 서울 식구들은 남아서 그 자리에서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