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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07/27 (3)
listen to the xound
맑을 때가 있었지. 구름이 조금 끼어있긴하지만 아주 뜨겁게 맑은 날이었단다. 잘 기억이 날지 모르겠지만 너무 뜨겁다고 햇빛알레르기 생기겠다고 좀 투덜댔잖니. 그립지? ^^ 넌 참 간사해. 간신 이한 쓰다 //
Sketchbook
2011. 7. 27. 20:38
비가 정말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주아주 미미하다는걸. 미미야. 비가 정말 무지막지하게 퍼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뚫고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들은 다들 할일들이 있고 무언가의 목적이 있다는걸. 비를 맞고 비를 뚫고 지나가고 있다는건 비를 뚫고 가야할 목적이 분명한 것이고 바지와 신발을 흠뻑 젖게 만들게 될 것이 뻔함에도 비를 뚫고 지나가고 있다는건 그것보다 더 큰, 가치있는 일이 비를 뚫고 나간 후에 있다는 것. 오래전에 나는 비를 뚫고 지나왔고 수년전에도 나는 비를 뚫고 지나왔고 근래에도 나는 비를 뚫고 지나왔고 어제도 나는 억수같은 비를 뚫고 지나왔고 오늘도 나는 폭포같은 비를 뚫고 지나왔고 내일도 나는 쏟아지는 비를 뚫고 지나갈꺼고 수년후에 내게 퍼부을 ..
Sketchbook
2011. 7. 27.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