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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08/31 (3)
listen to the xound
세상에 어느 한 사람도 나와 같은 사람이 없다고는 하지만 같은 것에 흥분하고 깊은 것을 나눌 사람을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는건 안타까운 외로움. 인생을 사는동안 그렇게 디자이너로써의 교감을 나눠본적이 단한번도 없었다는건 죽을때 참 아쉬워할 외로움. 내가 만족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거나 정말 그런적이 없거나. 이런 의문을 가지시겠죠. 와이프는? 은주=나 이기에 와이프는 나누는 사람이 아니라 똑같이 느끼는 사람.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혼자라는 느낌. 막 즐겁고 흥분되는데 혼자라는 느낌. 인위적으로 만들 진지한 생각을 해보고 있어. 디자이너 이한이 디자이너라는 정의를 이름과 함께 죽을때도 가져가기위해 어떤 몸부림이 필요할까. 하고싶은건 참 많아요. 저랑 똑같은 관심을 가지고 같이 떠들 디자이너. 남녀노소 나이불문..
오늘 날씨가 엄청나네요. 태양이 정말 쨍-------하니 이글거립니다. 눈 버리겠어요. 버리겠어요..... trash? ㅋㅋ --- 그리고 긴장되면서 소풍전날처럼 배가 붕 떠 있어요. 2011년 8월 31일 여름태양의 따가운 질투를 받으며 한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름대로 생각해본 저의 Round 구분. 각 라운드 사이에는 지층처럼 독특한 혁신이 있다. 내 인생을 20년 단위로 끊었을때 그리고 대략 80년을 산다고 봤을때, 40년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때이고 이제 나머지 절반을 생각해볼 때. 그러고보니, 계절로 치면 대략 오늘쯤이 아닐까. 8월 30일. 나머지 절반의 계절, 그 시작인 9월을 준비해야지. 아직 인생의 아름다운 고지를 구경해보지 못했다는 안도감(?). 여전히 저 앞 고지를 바라보는 열정이 남아있다는 그런 안도감. 아직 해보고 싶은게 널려있다는 그런 안도감. --- Han Round 1 : 0살 - 19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인지 배우고 배우고 또 배운 시기.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하는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좋다는걸 배우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