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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호기심 가득한 앨리스. 삐져들어가고 작아지고 커지고 따라가고 만나고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모든 것들이 놀라움과 충격과 궁금증 덩어리. 그래서 앨리스가 결국 얻어낸 것은 무엇? 판도라위 상자를 열어본 후 얻은 그 어떤 모험담? 앨리스가 예수님을 진실되게 만났나? 그 시간에 대한 투자가 굉장히 소중한 것. 그러면 그 이상한 나라에서 무엇을 배우면 되는지 생각해야해요. 맞습니다.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집 비데기 동그란 안쪽 변기 뚜껑 교체하다가 숨지는줄 알았음. 지저분한 건 별문제 안되고, 왠만한거 수리하는거 좋아하는데, 이놈은 정말 상당히 고난이도 작업. 안쪽 전선은 별문제 안되고 좌우 양쪽 회전되는 부분이 설계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필요로 했음. 허리와 뒷목, 양어깨 상당히 뻐근함. 대신, 변기뚜껑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를 얻었음. 후후. 이렇게 배워가는거지. * 저희집에 놀러오실 남자분들, 쉬 눌때 앉아서 누시길. :) 여러모로 도움됨. // 한
2012.01.14 프로젝트를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여러 사람으로부터 발생되는 여러가지 사항들이 한군데로 모아지고 처리되는 과정이 명확히 보이고 흘려버릴 수 있는 사소한 얘기들도 잘 캐치되는 그런 매니징 툴이 필요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포스트잇에 펜으로 써서 벽에 턱 하니 붙이는 정도의 속도와 간편함을 갖춰야합니다. 투두리스트를 아주 잘 갖추고 있는 베이스캠프.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을 할당하는터라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만 프로젝트 전체를 매니징하는건 좀 복잡합니다. 다른 여러가지 펑션들을 갖춘 툴은 많이 봐 왔는데 아직까지 오프라인의 속도와 간편함을 그대로 옮긴 툴은 본적이 없네요. 혹시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 :) 만들까...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빠가 회사있는동안 엄마랑 아이들 광화문 앞 광장에 가서 붓글씨 체험. 지성이가 쓴 글씨. 이 지 성. 이쁘게도 썼네요. ㅎㅎ ^^ 너무 잘 써서 엄마가 썼는줄 알았어요 ㅎㅎ; 글씨가 귀여워요. --- 오른쪽꺼는 엄마가 이 아 린 적으려고 이 라고 쓰는데 아린이가 찍기 놀이 하겠다고 쿡쿡쿡쿡쿡 찍어서.ㅋㅋ; 그 바람에 지성이도 자기 이름 주변에 쿡쿡쿡쿡쿡.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림 그리라고하면 이런다죠. 지성이도 예외가 아니었어요; 왼쪽 위에 강아지같은건 분명 돼지를 그린거같은데 원래없던 몸을 덧 그렸네요 ㅎㅎ; 앵그리버즈에 사람처럼 몸 팔 다리 붙인 버전도 있음 ㅋㅋㅋ 그나저나 버드 얼굴에 검버섯인가?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저는 영원한 사춘기인가봐요. 은주랑 로맨틱한 영화를 보는데... 설레여요. 따끈한 손 잡으니 좋아요. :)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정신없었던 월요일에 전화가 왔다. 오! 야호호! 받았다!! ----- 하루가 상당히 긴데 하루가 상당히 빨리 지나간다. 하루동안 해야할 일은 산더미. 사람인지라 저역시 마음은 좀 조급해질수있는데 내색하지않고 중도를 지키고 흔들림없이 중심을 잡아주는게 중요함. 돌다리를 너무 두드린다 싶을때는 묵묵히 놀라운 결과물로 방향을 잡도록 해주어야 함. 믿어줄때 잘 해야 함.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상한 사람. 이상하게 변한 사람. 이상할만큼 오해살만큼 변질된 사람. 그래서 다시 처음에 살아갔던 방법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다시 처음방법대로 살아가야하는 때. 그렇게 공손하게 살아가야하는 중요한 때. 상처주지않으려고 애쓰며 살아갔던 마음씨 고왔던 때. 그때의 방법으로 현재를 다시 살기. // 오늘의 몇가지를 후회하며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굉장히 긴 하루구요. 우와 아직도 7시가 안 됐다니!!! 대략 할일 마치고 잠시 숨좀 돌릴려고 커피숍에서 쉬고있는데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하. 자잘한거 뺀 굵직굵직한 집안일 회사일 몇가지가 오늘 하루 저를 정말 쉽지않게했답니다. 집안일 처리하느라 미친듯이 다니는 동안 생긴 제가 미처 못챙긴 자잘한 일들도 좀 괴뤄웠어요. 사실 잠깐 고민을 하면 끝나는, 제가 놓친 일들이죠. 물론 오늘한 일 중 대부분 쉽게 딱 끝나는 일이 아니어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주 중요한 몇가지가 한꺼번에 딱 겹치니 대박. 오늘은 평소엔 좀 사소한 주차도 정말 쉽지않았고 아이들도 피곤했는지 투정을 꽤 부리더군요. 아린인 너무 피곤했는지 아침 겸 점심 먹는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