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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오늘 아침, 자다 깬 몽롱한 상태에서 아린이가 '아빠~ 아빠 선물이야~' 하면서 뛰어와서는 손에 꼭 쥐어준 선물. * 어젯밤에 지성이가 아빠 선물이야 하면서 나무 하나 만들어줬었거든요. * 그거 보고 따라 하는듯. 어젯밤에 아빠랑 지성이가 플레이콘(이마트에서 나온 플레이콘 유사상품-물부치 라는..;)으로 열심히 열심히 경찰차 만들고 있던 그때 아린이도 열심히 열심히 인형이라고 만든 여러 결과물 중 하나. 음.. 엄마랑 좀 웃었어 아린아. 지성이. 왜? 그러고 있고. ㅋㅋ 아래 사진들은, 어젯밤 16일밤. 둘다 뭔가 시끌벅적하다가 거의 20분정도 동안 정말 숨소리만 들리고 완전 정적 몰입. 그 중 약 7분여는 몰래 동영상 찍어뒀습니다.(산통 깰까봐 몰래) 부시럭 소리랑 숨소리만..ㅋ;
예쁜 딸래미랑 얼굴 마주보면서 응가 눠 봤는가. 자기도 응가 마렵다고 쑥 들어와서 자기 변기에 앉아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끄응 힘준다. 나도 그러고 있는데 -_- 주루루루루루룩 소리 크게 나길래 깜짝 놀란 액션은 취했더니 '깜딱 놀랬찌 아빠. 아린이 쉬소리야!' ㅋㅋ // 바보아빠
역시 지성이, 빛이 난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대하면서 끌리는 포스가 느껴져. 역시 인기의 비결은 분명히 있었어. :) // 바보아빠 // @ 혜원유치원 : 2011 겨울 작은 음악회 // : 헤어쇼(패션쇼). 장구연주, 전체합창 참여함. // 오늘 새삼 또 느꼈지만, 전반적으로 박자하나는 정말 또박또박함. //
피곤해서 자야겠어 하고는 아빠옆에 나란히 누웠다 아린이. 아빠쪽으로 돌아누워서는 눈이 거의 모일정도로 서로 얼굴을 고작 5cm 거리에 두고는 나도 아린이 눈망울 구석구석 살펴보고 아린이도 아빠 눈 구석구석 보더니 누운채로 한쪽팔로 머리위로 손을 올려 반쪽 하트를 만들고는 '따랑해요 아빠...' 한다. ^^* 아린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축복송을 배 쓰다듬어주면서 여러번 불러주었는데 반짝반짝 까만 바둑알 같은 눈망울을 깜빡거리면서 흐뭇해하면서 잘도 듣고 있다. :) 사랑해 아린아. 방금 벌떡 일어나더니 오빠한테로 달아 나갔다. // 바보아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너랑 걸어가면 무슨 꼭... 연예인이랑 걷는거같아. 아 연예인이긴하지.. :) // 바보아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야끼우동은 자주 먹었었는데 야끼라멘은 어제 처음 먹었습니다.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냥 so so 였습니다. 다 먹고나선 입에서 파냄새가....;;;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배 나왔...나..? 오랜만에 구경하러갔다가 점퍼랑 티셔츠 사이 입을만한 상의가 좀 필요했는데 이 스웨터가 나쁘지않아서 찍어서 은주한테 날리는 중. "어때?" (이럴땐 아이폰4 갖고싶어요. facetime. 은주랑 아주그냥 하루가 멀다하고 썼을듯. 애들 보여주랴 아빠 보여주랴 옷 보여주랴 ...) 은주의 의견도 취합하고 문제는 소재가 그닥 따뜻한 소재는 아니라서 그리고 옷의 질에 비해 생각보다 비싸서 그냥 벗어두고나왔습니다. 이 가격이면 더 예쁜거 살 거 같아!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홍대입구역에서 YZ Zone(YZ 몰이던가 존이던가..) 쪽으로 좀 가다보니 이런게 있네요. GAP광고용도로 스웨터를 정류장에 둘러쌌습니다. 아이디어는 나쁘지않은데 실행이... 그닥... 일단 안 이뻐요. -_-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