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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요즘 드라마의 버킷리스트를 보면서 잊을만하면 한번씩 열어보는 제 투두리스트를 계속 둘러봅니다. 죽음이 고려된 버킷리스트만큼 절실하지는 않지만요. 저도 하고싶은 일이 무지무지하게 많습니다. 하고 싶다고 적어놓은 일도 무지 많죠. 몇가지는 실천도 했고 또 몇가지는 더디긴 하지만 실천중입니다. 더딘 이유는 명확한 데드라인과 명확한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좀더 구체화할 생각 이예요. 2000년 반지하방 원룸에서 자취할 당시 출근하는 매일 아침마다 이불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갔었습니다. 다른 이유보다, 제가 이 방에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예요. 그렇다고 당시 인생이 힘들었거나 그런건 전-혀 아니예요.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행복한 때였죠. 그저,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람일이라는건 앞일을 ..
Sketchbook
2011. 9. 6.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