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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 홍대 뽕신 앞. 7:00pm 오늘 하늘이 예쁘다. 하얀 양떼구름 과 노란빛 핑크빛 붉은빛 파란빛 사람이 하면 촌스러울 색조합인데 당신이 하시니 예쁘군요. 매일의 하늘과 매일의 구름은 두번다시 보지못할 하나님의 작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한 편이네요. 오늘 새벽 5:40에서야 잠들고 민방위 소집때문에 6:30에 일어나서 갔다가 7:30에 돌아와서 다시 잠든 다음 8:30에 기상. 그러고보니 잠을 두시간정도밖에 못잤네요; 약간 노곤해요. 근데 오늘 민방위소집갔다가 TV에서 가끔 본 얼굴을 봤는데 누군지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개콘 황마담 룩에 맹구 얼굴. 누굴까요. -_- 맹구 이창환님이 오셨을리는 없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평안하라 평온하라 악역이 지독할수록 주인공은 더욱 멋지단다. 언젠가는 내려가겠지만 조금더 버텨보려고 애써보는게 삶을 열정적으로 만든다. 오늘 자고 내일 눈을 못 떠도 미련없이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매일을 주인공으로 살고 주인공 배역에 걸맞는 오늘을 행동하기. // 쌀쌀해지면 // 얼마안되는 옛 기억중 // 외로와서 더 추웠던 몇몇 포인트가 떠올라요. //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죠. // 오늘 그 냄새가 나요. 겨울에 태어나 매서운 겨울 냄새속에서 남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맡은 계절의 냄새가 그 향기가 겨울바람. 외롭게 견뎠던 그 겨울향기를 못내 잊지못하는, 겨울에 태어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쟁이 연주가. //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