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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5/01 (1)
listen to the xound
요며칠간의 흔적
맨하탄 잠시 갔다가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 허드슨강 건너편 Upper 맨하탄쪽이 보이는 언덕위 예전에 종종 와서 바람쐬던 곳. 3년여만에 오랜만에 찾은 대형한인마트 한아름마트. 정말 농담이 아니고 며칠 지내는동안 계속 느끼지만, 3년이 한여름밤의 꿈처럼 정말 꿈속의 일처럼 느껴진다. 긴시간인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고 여긴 예전과 바뀐게 정말 거의 없다. 사람도 도시도 자연도 건물도 시스템도. 모두 그대로. 자다 일어난 우리 지성이 아린이 그리고 루크 풀뜯어다 집어 던질 준비중인 지성이 고향땅와서 물만난 아린이. 진욱이네랑 점심만찬 잘 먹고 잘 자고 잘 자는 아린이 Bear Mountain. 7 lakes중 하나. 산위 멋잔 호수. 예전에 등산해서 올라와 본 이후 두번째. 까분다 지성이의 편지. 할머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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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