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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Inside of me
속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어떤건 정말 완전히 버리고 싶다. 왜 이렇게 안 버려지지. 안 버려져서 속이 탄다. 하나님께 말씀도 드려봤다. 더 매달려야겠지..? --- 진심이 끝내 이긴다고 해서 딴에는 진심을 계속 내어놓는데 진심이 안 통하는것 같으면 진심을 잠시 내려놓고 그냥 속여야하는걸까 아니면 바보같고 정말 유치찬란하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겠지만 진심이 끝내 이김을, 진심이 끝내 모든것을 아름답게 만듦을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믿어야할까. 난 아주아주 굉장히 작은 양파다. 별로 덮어놓은 껍질이 없다. 단순하다. 별로 두텁지 않거든. 진심을 속이는 기술도 못 배웠고 그래서 속이는 세상에선 내가 좀 이상해. 내가 착하다는건 절대 아니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참 사악하지만. 그래도 두텁지는 않아. 문..
Sketchbook
2010. 11. 16.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