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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05/14 (1)
listen to the xound
어제 혼자 밤바다 보고도 성이 안차 저녁에 또 바다보러 떠나자고 은주에게 급제안. 종종 하던짓. 계획에 없던 '급제안'. "바다보러가자. 금요일밤에 출발해서 토요일에 돌아오자." 어릴때 부모님이랑, 포항쪽 주변 동해바다 참 자주 갔던 기억이 나네.. 좀 커서는 친구들이랑 남해바다 종종 갔고. 14일 토요일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 저 노란 텐트가 우리집. :) 바람이 좀 강했으나 모래도 막아주고 아이들도 잘 쉴 수 있게 잘 버텨줌. 쉬는 내내 거의 우리만 있었던 해변. 송지호해수욕장. 속이 후련. 아이들도 완전 만족한 해변. 아들과 손잡고 얘기나누며 걷기 좋은 해변.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얘기나누며 걷기 좋은 깨끗하고 긴 해변. 이래서, 비수기 여행이 최고의 여행. * 아 피곤해. 사진은 나중에 올려야되..
Family
2011. 5. 14.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