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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0/12 (5)
listen to the xound
머리 깎는 동안 왜 이리도 졸리던지. 머릴 계속 쓰다듬으면 졸립다네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아이들한테 적용해봤는데 별반응 없던데. 난 왜케 졸립지. 오늘은 완전 멍해지는 상태까지 간정도. 예전에 몇번은 머리가 뒤로 아주 살짝 꺾여본 적도 있어요. 졸려서. 아주 부끄러운 상황. 여튼 오늘은 꿋꿋이 잘 참았어요. 담당헤어디자이너가 묻더군요. 눈이 되게 피곤해보이신다고. 다크서클도 평소보단 좀 강하죠. 네 피로 피곤해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뽀로로 가지고 이런건 안 했으면 좋겠다.. 한참 웃었네. 버스타고 가다가 혼자 웃을거 같아요. 출처 : http://www.kosney.co.kr/ksn/pm/shop/PMProductDetail?PC=DETAIL&productCd=77467
5월 30일부터 Day One 이라는 앱을 사용중인데 오늘까지 대략 380개정도의 글을 썼네요. 글 하나당 길이는 길지 않습니다. 트윗 하는 수준의 글 길이가 대부분이고 거의 사적인 글들이예요. 이런저런 IT서비스 사용하는걸 좋아하는데 트위터는 잘 쓰질 않아요. 뭐 워낙 다른 기록할 매체가 많아서 그렇기도 한데 마치 연극의 '방백'처럼 사적인 말들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봅니다. 정말 재잘대는 말들처럼, 남아있지않고 그저 막 흘러가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큰 가치가 없는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다른 사람들의 트윗에도 별관심이 없어서 특별히 팔로우하지도 않구요. 또 개인이나 단체 트윗의 그 쉴새없는 물줄기를 확인할 여력도 사실없구요. 그 시간에 더 많은 저 자신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돌아보고 쌓아..
아린이 촬영 끝나고 집에 와서 저녁을 위한 도시락을 간단히 싸서 집근처로 나갔답니다. 우리 가족만을 위한 자동차 극장을 위해~ 밖에서 밥먹으면서 영화보니 아주 나이스 하더군요~ 오늘도 아주 훌륭했지만 좀더 편한, 좀더의 대형화면을 위한 좋은 장소를 물색해봐야겠어요. :) 소소한 즐거움 두가지를 하루에 한꺼번에 한 화요일 밤. 둥근 달밤. 모두 굿 나잇.
저녁에 아린이 촬영이 있었습니다. 급히 연락받은 촬영이라 은주랑 아린이가 KBS에 먼저 가서 촬영을 하고 저는 회사에 있었던지라 픽업을 위해 후에 갔답니다. 아쉽게도 저는 촬영장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 로비에서 기다렸어요. 이번주 금요일에 방송된다고 하네요. 아린이도 재밌었나봅니다. 방방 뛰면서 재밌었나봐요. 마지막 장면으로 엄마랑 누워서 잠자는 씬에서 막판이라 피곤한데 자꾸 시키니까 좀 울긴했으나 28개월짜리 애가 그 정도면. ㅎㅎ 촬영 잘 했다고 하구요. 얼떨결에 엄마도 같이 찍었다고 합니다. 옷 갈아입으라고 하더니. ㅎㅎ KBS로비 커피숍에서 고생한 아린이에게 맛난거 사줬어요. (사실 엄마가 더 고생이지만ㅋ) 로비에 좀 쉬고 있으니 작가분이 오셔서 아린이랑 엄마한테 수고했다고 인사하고 가네요. 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