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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그 어떤 욕심이나 뒤통수치는 전략이나 잔머리없이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이슈를 바라보고 접근하고 해결하려하는데 욕심이 있는 것처럼 요상한 전략이 있는 것처럼 잔머리를 굴리고 있는 것처럼 저를 생각하고 오해하고 있는 것. 이것이 하나님이 제게 주신, 제가 풀어야 할 과제예요. 저요? 저는 정말 아~~~~무 생각 없답니다. 전 정말 아니랍니다. 섣부른 오해 하지 마세요. 그렇게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그렇게 생각되나봐요. 정말x1,000,000 순수한 마음이예요. 언젠가는 상대가 그 마음을 알아 주리라 믿습니다만 그 터널이 제게 약간의 연단을 시켜줍니다. 진정성을 알아주었을때 서로 부등켜안고 100% 믿음을 가지게 될 그때 그때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감사의 한주 되길. 할렐루야! // 한
11월 마지막 주일 아린이. 평소에도 아린이가 고양이짓(?ㅋㅋ)을 하긴 하는데 유독 오늘 많이 하네요. 구석구석 손 집어넣고 머리 파고들고, 제 얼굴에 자기 얼굴 부비고 딥 뽀뽀하고 ^^ 두두두두두 달려와서는 저를 폭 안으면서 아빠좋아 하면서 얼굴을 부비는데 앞으로 마주 안으면 얼굴 위치가 딱 그 위치와 맞아서;; 좀 민망하긴 한데요ㅎㅎㅎ 아주 귀여워요.^^ 한번 제가 아린이는 아빠꺼라고 했더니 이젠 알아서 ㅋㅋ 자긴 아빠꺼라고 해요. 사랑 확인하고 싶은지 뽀뽀를 해대다가 '아린이는 아빠가 좋아~' '아빠도 아린이가 좋아?' ^^ 고집도 있고 성깔도 있고 말 참 지지리도 안 듣기는 한데, 동시에 아주아주 예쁠때예요.^^ // 바보 아빠
오늘 하루일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했던 말들, 했던 행동들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이놈의 데티일한 성격^^;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7년 떠나기전 마지막 세미나에서 선물로 드렸던 이 시계, 아직도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실려나.. 안에 저 아이콘 만들어 집어넣느라 열심이었어요. 거의 밤샜죠. ㅋ 특정 숫자^^가 나오면 나오게 붙여놨었어요. :) 제가 가지고 있는게 이미 고장난 걸로 보아 아마도 다 고장나 있을 걸로 판단되네요. 좀 더 좋은거 드릴껄. 죄송.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제 아린이용 부스터형 카시트를 살 때가 됐어요. 저희 애가 나이에 비해 좀 커요. 비싸네요. 유아용 카시트 주면 좀 싸게 사는 보상판매 같은 안 하나.. 멀쩡한데 ㅜㅜ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성이: 아린이랑 나는 개구리, 아빠는 뱀 해. 뱀이 개구리 잡아먹는거야. * 이렇게 우다다 한참을 놀다가 지성이 : 자 이제부터 난 뱀새~끼. 아빠 : 어.. 응 엄마 : '아기뱀' 하면 안될까 ㅋㅋ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구급차 드로잉에 카툰스러운 유머를 녹여 낸 지성이. 구급차 그려놓고 뒷면에 '엄마,아,프지마세요' 라고 쓴 마음 예쁜 감동 지성이. 엄마 무슨 색깔 좋아해 라고 묻고는 글쎄... 노랑? 연두? 보라? 라고 하니 구급차에 저렇게 색을 칠했데요. 비슷한 느낌의 노란 버스 그리고 아린이 사랑해 라고 쓴 마음 착한 오빠. 그 현장을 못 보고 결과만 이렇게 구경중인 바쁜아빠 나쁜아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방금 아점 먹기전 아린이의 기도, 정말 예쁜 말을 많이 해요. 짧은 말들로 엄마 아빠 오빠 빼먹지않고 차근차근 하네요. 기억나는 말 '아빠.. 힘내게해주세요~' 고마워 :) 하나님이 우리 아린이 기도 안 들어주실수가 없을거예요. ^^ // 아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정신을 잃고 잠든 이후 정말 정신없이 잤습니다. 근데 애들이 아침부터 뭘 하는지 아주 그냥 우르릉쾅쾅 야단법석 소리에 놀라서 잠에서 빠져나왔어요. 언뜻 들으니 이런 대화중이네요. '시끄럽네~' 라고 엄마가 얘기하니 아린이가 소리치면서 '모두들 귀막아~ 소리나면 귀마가~~' ㅋㅋ * 나중에 이 소리가 뭔지 알아보니 아파트 외벽 페인트 칠한다고 갉아내는 소리였네요. 애들이 그러는줄 알았네요.ㅎㅎ 어쩐지 머리가 울리더라니. ---------------- 어제 오랜만에 애들을 봤더니 애들이 '아빠 보고싶었어~'하면서 달려와 안겨요.^^^^^^ 제가 지성이한테 지성인 아빠꺼, 아린이한테 아린이도 아빠꺼, 라고 했더니 아린이가 자기 가슴을 토닥거리면서 '난 아빠꺼' 그래요. 예뻐라. ^^* 그리곤 좀있다가 귓속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