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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0/14 (1)
listen to the xound
나들이, 혼자와 무리.
에구 계획했던대로 좀 여유롭게 생각할 시간을 갖지는 못했어요. 좋은 날씨에 야외를 거닐고 있으니 아주 좋기는 했어요. 태양이 뜨겁기는 했지만 간간히 부는 바람에 연도 날리고. (역시 날이 저물즈음에 바람이 세더군요.) 분단의 현실이 고스란히 보이는 임진각에서 끊어진 다리와 철길 철마 임진강철교를 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건너편, 빤히 눈앞에 보이는데 가 볼 수 없는 세상. 인생사에서 만져 볼 수 없는 것들에는 늘 호기심이 발동하고 넘어가고 싶어집니다. 판도라의 상자예요. 저는 호기심이 월등히 많은터라 가능하면 꼭 넘어가봐야해요. 철책선을 넘어 건너가 저 너머 숲길에서 이 쪽 편을 바라보는 기분은 또 어떨까요. 넘어가보지않고는 몰라서 넘어가면 또 어느새 다시 건너오고 싶어지죠. 그게 사람의 묘한 심리..
Sketchbook
2011. 10. 14.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