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All Contents (684)
listen to the xound
며칠전 F.OUND 잡지를 읽다가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었습니다. 배철수씨가 했던 말을 팝칼럼리스트 김태훈씨가 인용하면서 한 말. 한마디로 요약하면, '주변 시선과 비판에 기죽지말고 끝까지 쭉 오래 가라. 그러면 오래가다보면 어느순간 비판하던 사람은 결국 다 사라진다.' 가요가수가 무슨 팝송DJ하냐는 비아냥거리는 비판이 쏟아졌다고합니다. 그런데 한길을 오래하니 자연스레 다 사라지고 도리어 그 자취에 대한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멀리 오래가는 것. 복잡한 계산과 심히 의도적인 것같은 계획을 앞세우지않고 현재의 임무를 정성껏 충실히 하면 길이 만들어집니다. 아무도 안 다니던 숲길도 꾸준이 자주 다니면 길이 되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길이 되어있습니다. 기복이 심한 듯 흔들리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계속 상승을 하..
Mushroom Boston Butt Steak - 9,800KRW (VAT is not included) @ Newyork Newyork steak house in Hongdae disrict * 두번째 사진이 어째 살짝 무서운 느낌이...; 홍대 뉴욕뉴욕 스테이크하우스. 나름 적당히 저렴하면서 맛도 괜찮고 고기도 나쁘지않습니다. 이집에서 가장 싼(9,800원-부가세10%별도) 스테이크(pork)를 먹어봤는데 괜찮네요. 디저트로는 커피, 녹차, 홍차,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저는 아이스크림을 시켰고 기다리고있어요. :) 만드는 중인지 잊어버렸는지 -.- 생각보다 좀 오래 걸리네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는 길 금요일 밤늦게 귀가후 바로 짐싸서 쿨쿨자는 아이들 들쳐안고 새벽 1시경 서울집 출발 새벽 4:30경 대구집 도착 오는 길 6:30pm 대구 출발 경부고속도로 - 남이분기점 - 중부고속도로 - 호법분기점 - 영동고속도로 - 신갈IC - 경부고속도로 - 한남IC - 올림픽대로 00:00am 서울집 도착 심한 정체구간을 피해피해 잘 왔다. 크게 막히지도 않고 신탄진 휴게소에서 꽤 오랜시간 밥먹느라 머물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평소 시간만큼 잘 왔다. 영천부터 칠곡 대구 서울 장시간 운전으로 온몸이 아주 뻐근함.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심 감사. 수고한 지구상 모든 한국인들에게 평온한 잠 주시고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게 하심에 감사.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일은 뭐할까." 여인의 향기 이연재의 말. '다행히' 내일이 있어서 내일이 기대되고 내일이 있음에 감사하고 무언가 하지못한 일을 더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됨에, 오늘을 살며 감사하게 됩니다. 시한부라는 시간제한이 없었더라면 이룰 수 없었던 많은 일들. 제 삶에도 죽음의 시한부는 아니지만 강제적인 시간제한을 보다 강하게 두어 살아있는 동안 꼭 하고싶은 일을 좀 더 능동적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좀 더 열정적인 삶이 될꺼예요. 이 밤도 내일을 기대하며 모두 굿 나잇! // 한
문득 문득 옛기억을 되짚다가 아쉽거나 실수한 때를 떠올리면 누구나 초라하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그냥 망각되었으면 하고 바라죠.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들이고 그래서 제 인생의 어느 과거 인거죠. 돌아가서 돌려볼수는 없지만 지금 그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볼 수 있을꺼예요. 저는 과거를 잘 돌아보는 사람이고 매순간 혹시 실수한건 없는지 돌아보는 사람이라 또 혹시 흠있는 건 없는지 시시때때로 생각하는 사람이라 순간의 실수에 고통스러워해요. 그래서 옛일을 뒤돌아보다보면 때때로 많이 고통스럽기도하죠. * 희안하게 꽤~~ 낙천적이기도해요.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보고 현재를 개선시키는데에 좋은 에너지원으로써 과거의 실수를 빠짐없이 사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들을 후회하고 아쉬워하고 부끄러워해봤자 머합니..
The Creators Project : Seoul 2011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PSE&G의 뉴스레터가 심금을 울립니다. 이런거보면 미국애들은 위기의 순간에 모두가 영웅이 되고 감사를 하는데 익숙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 얼마전 정말 미국역사상으로도 드문 대형 허리케인 아이린(Irene)이 뉴욕과 뉴저지쪽을 강타했고 많은 피해를 주었지요. 뉴욕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모두)도 전면 운행중단시켰고 저지대 수십만명을 강제대피시키기까지 하는 등 역사상 보기드문 결정을 내렸었습니다. * PSE&G는 Public Service Electronic & Gas의 약자로, 우리나라로 치면 전력공사+도시가스공사 서비스를 모두하며, New Jersey 주에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뉴스레터의 내용 전문 입니다. ------------------------------..
BORDERS GOING OUT of BUSINESS 미국 동네마다 있는 유명 서점 BORDERS(보더스). 종종 아이들 책읽기 행사도 해주고해서 나름 괜찮았던 서점인데 가게 하나씩 문을 닫더니 오늘 뉴스레터를 보니 아쉽게도 온라인만 남기고 오프라인 서점사업은 완전히 접었군요. 디지털에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인지. e-book리더가 망해서 그런건지. 서점 모든 상품을 90%까지도 싸게 파니 미국 계신 분들은 가보시면 되겠습니다. 각종 가구들(책장, CD장, 책상, 의자, 카운터 테이블 등등), 전자기기, 보안관련기기, 카페에 쓰이는 것들 등도 죄다 팔구요. 예전에 Circuit City 망했을때는 뭐 그냥 그랬는데 Borders는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책이라는 매체를 다루는 곳이라 그런지 아쉽네요. 보더스..
오늘, 고마운, 예쁜 손글씨 선물을 받았네요. (고마워!) 어디까지 만족해야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선을 잘 긋고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를 분명히 판단하고 살아가고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하며 한걸음씩. 판단력이 흐려지면서 자족하는 마음이 사라질때 많은 것들이 무너지는것 같아요. 한마디로 사람이 초라해지죠. 물론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적당한' 욕심을 부려야하지만 현재를 행복해하고 현재를 만족해하는건 '감사'의 관점이죠. 저 빨간 큰 방점 처럼 감사를 하는 마음이 마음 속 가득히 가득히 퍼져나가고 채워져가길 바래요. 잘 아시다시피 한. 이라는 글자가 '크다' 라는 뜻이지요. 마음을 크게 먹고 넉넉히 나눠주고 넉넉한 여유공간을 감사로 채우고. --- 요즘 사람에 대한 책을 좀 보고 있어서 그런지 또 여러 주변 정황..
다 줄꺼야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감은 두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 걸 감사 할뿐야 고마 울뿐야 많이 외로웠던 거니 그 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다줄꺼야 내 남은 모든사랑을 많이 지쳐 있던거야 그 동안 자꾸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 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에 아픈 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줄꺼야 내 남은 모든사랑을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다줄꺼야 내 남은 모든 사랑을 내 모든 사랑을 ---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