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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2/03/12 (4)
listen to the xound
홍대 사무실에서의 마지막 주. 저 폴라 사진, 내꺼는 이제 떼어내야겠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ketchbook
2012. 3. 12. 23:47
바닥에 토옥 지성이 다리, 공중에 붕 뜬 아린이 다리, 그리고 예쁜 아빠 다리. 예쁜 아린이 치마와 레깅스, 까망 부츠.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Family
2012. 3. 12. 23:44
@ 풀앤베어 Pull and Bear 2월중순쯤. 박음질과 고무, 본드, 무게 등 디테일이 상당히 깔끔한 신발. 마음에는 드는데 99,000KRW까지 주기에는 좀 아까워서 그냥 내려 놓았지요. 어때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ketchbook
2012. 3. 12.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