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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말씀 -- Let us not become weary in doing good, for at the proper time we will reap a harvest if we do not give up. Galatians 6:9 -- 그렇습니다. 하나님. 포기하지 않고 그 선한 일을 행하여 갈때 때가 이르게 될때 뿌린 것을 거두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그 선한일을 한가지씩 차근 차근 행하게 하시고 언제가 되든,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
오늘 지성이랑 지성이엄마랑, 바다를 보고 왔습니다. 멀리는 못가고 서울에서 달려서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어제 문득 드는 생각이었는데, 지성이한테 바다를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지성인 바다를 난생 처음 보죠. 어른도 눈을 찌푸릴정도로 바다에 비치는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그리고 겨울바다의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제대로 보여주질 못하긴 했습니다. 나중에 이 첫번째 바다를 기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커서 보면, 동영상도 찍어뒀으니 모른다고 발뺌은 못하겠죠. :) 엄마아빠가 지성이에게 한마디씩 남겨놓기도 했습니다. 지성이가 커서 10살이 될때 기념으로 보여줄까 생각중입니다. ㅎ^^ 지성아! 사랑해! 널 위해 엄마아빠는 쉬지않고 기도해.^^ 2007년 세번째날 // 한. (사실 머릿속 정리도 좀 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시고, 아기예수 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되시길 바래요. 이제 2006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아니, 사실 맘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만큼 많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올한해 계획했던 일, 저도 이루지 못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내년엔 꼭 모두 이룰수 있도록 노력해볼 작정이예요.^^ 오늘은 우리 애기, 지성이가 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은 날이기도 해 2006년 12월 25일은 뜻깊은 날입니다. 이 아기가 올바르게 자라고 스스로의 신앙고백을 할 수 있는 날까지 부모된 자로써 신앙의 본을 보이고 잘 양육해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 의지(will)가 이땅에 충만한 오늘입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도 늘 행복하세요~!! 2007년엔 여러분들의 앞길에 분명히 더 멋..
Bring the whole tithe into the storehouse, that there maybe food in my house. Test me in this, says the Lord Almighty, and see if I will not throw open the floodgates of heaven and pour out so much blessing that you will not have room enough for it. Malachi 3:10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 //
오래전 첫직장이었던 이랜드시절때부터 다른 곳에 이직해서도 회사에가면 짧을지라도 거의 매일 맨 먼저 하는 것이 기도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정말 절실한 순간이나 생각날때 하게 되는것이 이 아침의 기도인것 같아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회사의 이 자리를 축복해주심을 간절히 바라는 기도.. 오늘도 하나님을 위해 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 오늘 하루동안에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기를 바라는 기도.. 그리고 어제 하루도 감사하다는 기도.. 그 어느순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는 마음이 늘 많은데 정신없이 업무에 매달리다보면 또 잊고 잊고. --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은 말씀중에 가슴에 와닿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극동방송 아침시간에 하는 연속낭독 시간에 요즘 '내려놓음' 책을 요약해서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