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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결정에 후회 없나요. 그대 결정에 자신 있나요." 2011년 8월 16일 비가 또 많이 오는 날 밤 후회 없냐고~~오~오~아!!!!
미미네 분식. 새우튀김. 사실 김말이 먹으러 왔는데 재료가 다 떨어져서 안된다네 흐. 비 쏟아지는 중에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그래도 맛있네 간만에. 난 오늘 꼭 이걸 먹어야했어. 비쏟아지는데 줄은 엄청 길었음. //
콘택600. 아니 콘택 골드 군. 양. 자고로 약먹은 이후 몇시간, 혹은 하루종일 잠에 취하게 만든다는, 바로 그 콘택. 오랜만에 먹는다. 콧물을 바짝 마르게 하는 능력은 인정하지만 너무 피곤했어 ㅜㅜ 마이티신(마이신-항생제)이라고, 먹어야 할 캡슐약이 한 종류가 더 있는데, 콘택1 항생제2, 총 3개의 캡슐알약은 한꺼번에 먹기에 좀 부담스러워서 콘택만 복용. 그냥 작은 알약이면 먹겠는데. 사실 항생제는 두번정도 먹어줬더니 목염증이 거의 가라앉아 버린터라 안 먹기로 했지. 그나저나 오랜만에 먹은 캡슐알약이었어. 귀엽고 앙증맞고 수집욕이 생기는 너야. :) //
예상은 했지만, 막차 놓쳤다. 쩝.;; 좀 먼 거리에 서는 비싼 버스를 타는 수밖에. 아깝다. 야밤에 한참 걷겠군.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도리오야꼬벤또 @ 홍대 Kokoro Bento 데리야끼치킨 도시락. 늘 먹던 카모로스또벤또 말고 다른 걸 시켜봤어. 난 카모로스또(오리고기)가 더 좋네. //
2011년 8월 6일 부산 이기대 공원 해안산책로 승호 결혼식 (이기대성당) 후 방문. 군사지역이라 오랜기간 민간인출입금지구역이었다가 97년 해제되어 2년전 공원조성이 완료되어 출입이 가능한 곳.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 워낙커서 4분의 1도 제대로 못 걸어갔다. 절경임!! 태풍이 오고 있는 중이라 하늘의 구름도 절경!!! 해가 내리쬐는 지역과 흐린 지역의 조합이 아름다운! 비가 올 줄 알았는데 한방울도 안 왔다. 오히려 상당히 무더웠는데 이 곳 바닷가는 그나마 바람이 불어 시원한 편. 나중에 꼭 다시 와야지. 해운대, 광안리, 태종대에 질렸다면, 부산 왔을때 꼭 방문해야 할 0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