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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홍대 Coffee Smith 정말 다 좋은데 딱 두가지가 싫다. 1. 생과일쥬스가 없다. 2. 왜 실내에서 담배를 퍽퍽 피는 것이야!!!!!!! 대형창을 열었을때 2층에서 담배를 피워대고 하는건 그래 알았다 성실히 인정해주겠어. 근데 문을 꼭꼭 닫아둔 상태일때도 왜피냐고 전부. 2층은 완전 연기자욱. 실외 담배 피는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우니까 시원한데서 담배를 피고xx이다. 욕나와.;;; 몇시간동안 목 따가웠어. 쩝. 조만간 가서 좀 따져야지. 커피스미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앗... 큰일이네.;; 벌써... 역시 잘못된 선택이었던거같아. 나름의 묘한 오버랩 요소들, 007삘 머 그런게 숨어 있는데... 그닥 즐겁진않아. 그건 싫은거지. 나중에,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어. 라고 말할 수 있기를.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회사 에어컨 고장. 누전이란다. 좀 덥긴 더운데 그래도 오늘은 바깥 바람이 좀 선선하게 불어들어와서 괜찮다. 이정도면 개울가에서 일하는 맛인거지. 호호. 다리 둥둥 걷고 수박 먹으면서 일하면 딱인데. 모든 창 개방하고 음악들으면서 약간의 더위와 함께 일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걸. 계속 하라고 하면... 못하겠지만 잠깐이니까 하겠지. ㅎㅎ -_- 무슨 말을 하고 싶으세요. --- 무엇보다, 바깥 일상의 소음을 들으면서 일하는게 즐겁다. 바깥 일상의 소음이 너무 좋다. //
기차여행의 장점 중 한가지. 구름을 Z축을 포함한 상태로 볼 수 있다는 것. 즉 Full 3D로 이 경이로운 구름의 얕고 깊음을 뚜렷하게 감상할 수 있다는 것. 구름의 덩어리 형태와 깊이, 수많은 레이어를 경이롭게 볼 수 있다는 것. 특히 이런 흐린날에 해가 드문드문 나올때. 아- 진짜 경이로왔어... //
와.. 표 겨우 끊었다. 아이폰 코레일 예약 앱 덕분에 겨우 끊을수 있었다. 월요일 오후는 한산하겠지 생각했는데, 안일한 생각이었다. 사람 진짜 많고 전좌석 매진 ㅜㅜ 휴가철이라서 표가 없단다. 안일했어...이한... anyway 몇시간동안의 혈투끝에 겨우 표 구했다. 무궁화나 새마을 타고 갈려고 했는데 이게 웬... 무궁화와 새마을호도 전석매진 ㅜㅜ 당황 힘겨웠다. 덥고 무겁고. 자유석도 완전 사람많고 이미 여럿 서 있어서 밤에 가야지 하고 자포자기했는데 표 생겼다. 안타깝게도 KTX특실... 비싸.. 무궁화 일반실도 좋은데 쩝...
몸컨디션이 좋질않아서 입맛이 고르질 않고 먹는 것마다 제 맛을 모르겠다; 좀 늦었지만 점심으로 일부러 '매운'낙지비빔밥 한그릇. 맛이 조금 느껴진다. 아마 이게 제 맛은 아니겠지. 어쨋거나 센걸 먹었으니 혀와 목이 좀 깨어나도록. 여기 약국은 없어졌다네. 대신 엄청나게 많은 카페들이 우후죽순.
정말 오랜만에 탄 무궁화호. 속도외엔 KTX보다 나쁜게 없는듯. 실내가 싹 바꼈다. 아이없는 어른끼리의 여행이라면 느리게 가는 맛으로 무궁화타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좋아. KTX취소하고 새마을이나 무궁화탈까 고민중. @ 영천역-동대구역 무궁화호 12:48-13:26. 3호차 22호석 복도측
대구, 갑작스런 게릴라성 폭우. 우리가 비를 몰고 내려온거같은. 맑은 하늘에 커-다랗고 시커먼 구름 덩어리 등장해서는 퍼붓고있음. 천둥번개까지.
서울은 폭우. 내려왔더니 대구는 폭염주의보.;; Hard rain in Seoul but hot hot weather here. 아침부터 햇빛이 진-----------짜 진짜진짜x100000 뜨겁다. 강력 불덩이 백열전구를 대구에 그냥 다이렉트로 내리쬐는듯한. 날씨가 정말 극과 극. * 그건 그렇고 전신주에 케이블선이 아주 복잡하군. 전기/통신기사님들은 서로서로 구분 가능하시겠지. 지성인 이 뜨거운 날씨에 썬크림바르고 썬글라스끼고 모자쓰고 할아버지랑 앞산 케이블카 타러가. //
새벽 1:50 대구집 도착 서울 우리집에서 나설때 서부간선도로-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왔는데(올림픽대로/노들길은 폐쇄된 관계로 이용불가), 서울경기까지는 정말 한치앞도 보기힘들정도로 폭포같은 비를 맞으며 뚫고갔었으나, 희안하게도 경기도를 벗어나자마자 장대비가 사라지고 도로도 비온 흔적없이 메말라 있었다. 바-짝. 믿기 힘들지만, 진짜... 서울경기도에'만' 폭우가 오고 있다니.;; 먼 잘못한 거라도... 대구는 이번 비와 전혀 관련없는 더운 여름공기. 내가 꼭 다른 나라 다녀온듯한. anyway 하이 대구. 오랜만이야.위 사진은 목요일 퇴근길 올림픽대로 CCTV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