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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2/17 (4)
listen to the xound
ninefive open house - 나인파이브 오픈하우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랜만이었고 즐거웠고 맛있었고 따뜻했습니다. 간간이 별 쓸데없는 말을 제가 좀 내뱉기는 했지만 별의도는 없고 따뜻하고 힘주기 위한 아름다운 말이었습니다. ㅋㅋ * 파이프는 죄송합니다. 아하하. 깜딱이야. 검정 빨강 예뼜어요. 검정수트에 빨강 목도리, 빨간 장갑, 고민해보고 있어요. ㅋㅋ 전세계 지구인들 머릿속에 나인파이브 라는 이름을 콱 박아넣으시고 인류 디자인역사에 이름이 종종 거론되는 회사 되시길!! 신경써주신, 신경써서 뺏기지않도록 보호해주신, 뽀로로 인형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아주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지성이가 오늘밤 데리고 자요. ㅋㅋ 진짜루. 지나가다가 마음이 아프거나 심신이 피곤하거나 고통스럽거나 ..
오늘 아침, 자다 깬 몽롱한 상태에서 아린이가 '아빠~ 아빠 선물이야~' 하면서 뛰어와서는 손에 꼭 쥐어준 선물. * 어젯밤에 지성이가 아빠 선물이야 하면서 나무 하나 만들어줬었거든요. * 그거 보고 따라 하는듯. 어젯밤에 아빠랑 지성이가 플레이콘(이마트에서 나온 플레이콘 유사상품-물부치 라는..;)으로 열심히 열심히 경찰차 만들고 있던 그때 아린이도 열심히 열심히 인형이라고 만든 여러 결과물 중 하나. 음.. 엄마랑 좀 웃었어 아린아. 지성이. 왜? 그러고 있고. ㅋㅋ 아래 사진들은, 어젯밤 16일밤. 둘다 뭔가 시끌벅적하다가 거의 20분정도 동안 정말 숨소리만 들리고 완전 정적 몰입. 그 중 약 7분여는 몰래 동영상 찍어뒀습니다.(산통 깰까봐 몰래) 부시럭 소리랑 숨소리만..ㅋ;
예쁜 딸래미랑 얼굴 마주보면서 응가 눠 봤는가. 자기도 응가 마렵다고 쑥 들어와서 자기 변기에 앉아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끄응 힘준다. 나도 그러고 있는데 -_- 주루루루루루룩 소리 크게 나길래 깜짝 놀란 액션은 취했더니 '깜딱 놀랬찌 아빠. 아린이 쉬소리야!' ㅋㅋ // 바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