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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0 (50)
listen to the xound
Americano 2,000won at lunch time @ COFFEEzelkova 물론 저 먼 곳에 1500원짜리 커피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회사 가까운 곳에서 적당히 저렴한 가격이죠. 뭔가 곰곰히 사색해야할 때 자주 이용할거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사색을 하려면 바깥 먼 경치를 좀 물끄러미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보이는 뷰는 맞은편 안.마.시.술.소. 간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점심때 제 사무실이 있는 홍대로 손님이 왔습니다. 은주랑 아린이. ^^ 제가 늘 다니던 길을 알려주고 보여주고 들려주면서 따뜻한 가을 햇볕속으로 같이 손잡고 걸어가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더군요. :) "사랑한다." 위 두사진 : 디저트 : @ 카페 꼼마 - 아린이가 볼만한 동화책도 몇권 있어요. 아래 사진 : 점심 : @ 셰프의 국수전 - 어제 가고 오늘 또 갔지요. 스페셜 불쇼도 보고.ㅎ // 한
오늘이 박완서 80주년이라고 구글이 알려줍니다. 박완서 그녀의 마지막 산문집이라고 하네요. 맞는 말이예요.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고 늘 더 매력적이고 늘 더 끌리죠. // 한.
신 메뉴. 얼큰한 누룽지 국수. 첫맛은 정말 맵습니다. @ 셰프의 국수전 뽕신 가는 길에 눈여겨 본 집. 카페 달 Dal: 따사로운 햇볕속 선선한 가을 바람. 이 주변 거리가 꽤 좋다. 한적한 느낌에 새소리에 따사로운 햇살에 분위기에.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저녁을 먹고 좀 쉬고 지나오는 길에서 촬영현장을 만났었습니다. 밤 10시 홍대 만복국수집. 사람들이 좀 모여있길래 뭐지? 하면서 보니 촬영차도 있고 뭔가 촬영 중이더군요. 뭔가 싶어서 멀찌감치 서서 안을 보니 김래원과 상대편 누군가(키가 꽤 큰 남자)와 연기를 하고 있고 밖에서는 아주 잘 알려진 묵진한 조연 한분이(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기다리시다가 타이밍 맞춰 문을 열고 들어가더군요. 계속 한자리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고있으니까 옆에 어떤 여자분이 저기.. 지나가 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들이 사방에 숨어서 촬영장을 보고 있더라는. 저는 촬영장 정 중앙에서 안을 보고 있었다는..; 집에와서 은주한테 물어보고 검색을 해보니 이번주에 시작한 '천년의 약속'이라는 드라마..
오늘 귀여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성이가 가끔씩 "나 보람이(가명ㅋㅋ) 좋아해. 사랑해." 그러길래 "그래?"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재밌었지요. 그렇게 그냥 지나가듯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유치원 선생님이 은주에게 - 선생님 : "지성이 어머님. 요즘 혹시 지성이가 뭐 특별히 얘기하는건 없던가요?" - 은주 : (특별히 생각나는건 없어서) "음.. 부모님 참관수업 관련해서 얘기한거 외엔 특별히.. 왜요?" - 선생님 : "아 지성이랑 같은 반에 보람이라고 있는데 둘이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ㅎㅎ; 맨날 둘이 붙어다니고 편지쓰고 그래요." [편집자주 : '편지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이 궁금함.] - 은주 : "아~ 가끔 얘기하긴 했어요." - 선생님 : "보람이가 이번에 새로온 아인데 그반 남..
@ 맛있는 교토 in Hongdae 런치세트 중에 치킨데리 를 먹었는데 제 입맛에 맞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싹싹 다 긁어먹었어요.ㅎ;; ) 일단 고기가 좀 마음에 안 들었구요 조금더 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이니 다른 분 입맛에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덮밥과 국물 외에 우동면이 들어있는 사골국물도 같이 줍니다. 국물맛은 강한 편. 실내 인테리어가 좋더군요. 재봉틀 발판이 있는 책상도 좋고 의자도 좋구요. 나무 색상과 낡은 쇠 색상, 두가지 톤으로 이루어진 공간이 거칠고 예쁩니다. 책상과 볕이 들어오는 창문도 아주 좋아요. 촬영장소로 아주 좋아보이더군요. 햇볕이 들어오고 책상에 쫙 드리울때 태양광에 의해 먼지가 솔솔 날아다니는게 보이는. 아름다운 컷이..
오랜만에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역시 간만에 하니 몸이 꽤 굳어 있더군요. 원래 별로 없던 근육이지만 그나마 만들었던 실 근육들. 다시 살살살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를 자꾸 의식하며 간간히 쳐다보는 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여전히 계시고. 좀 그만두지. 불편하게시리 왜 그러지. -_-... 혹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나. -_- "어 저 사람 왜 또 다시 시작하지." 머 이런거. ----- 하루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운동과 영어공부와 자기계발(제가 짬날때마다 꼭 하고 싶은 일-너무많음)을 한꺼번에 효율적으로 하는 솔루션을 차근차근 개발해야겠습니다. 후. // 한.
유닉스, C언어라고 하면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터인데 데니스 리치 라고 하면 아마 아는 사람이 드물것입니다. 저도 알지 못했던 이름이고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지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1014145234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데니스 리치는 유닉스와 C언어를 창시한 분입니다. 유닉스와 C언어는 현시대 대부분의 시스템과 프로그래밍언어의 시작, 그 뿌리입니다. 유닉스는 리눅스의 모태인건 잘 아시죠. 그리고 현시대 대부분 프로그래밍 언어가 C언어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 데니스 리치가 C언어를 만들지 않았다면 다른 세상이 왔을수도 있습니다. iOS가 완전히 다른 형태였을지도 모르죠. 스티브 잡스가 고인이 된 지 바로 ..
정황설명. 장소는 교회. 오후예배 드리는 중. 지성이한테 엄마아빠 예배드릴때까지 아린이랑 3층 놀이방에 가서 놀고 있으라고 했으나 아린이 데리고 4층 예배실 맨 뒷 좌석에서 낙서하면서 나름 조용히 앉아서 놀고 있는 상태. 본인은 은주랑 오랜만에 같이 나란히 앉아서 예배드리고 있던터라 기분 좋은 상태. 은주 예뻐서 간간히 얼굴 빤히 계속 쳐다본 상태. 은주는 그만 좀 보라고 예배에 집중하라고 애교섞인 화를 내고 있던 상태. ----- 한 : (뒷편에 있는 아이들 잘 있나 싶어 고개를 뒷쪽으로 돌려보는데) 은주 : 또 봐라! - (경상도사투리 - 또 그런다.의 의미) (0.5초후 바로 아무일 없었다는듯 정색을 하며) 애들은 잘 있나? 한 : 응 잘 있네. (2초후 '또 봐라'라는 말의 의미가 갑자기 머리를 ..